본 컨텐츠는 삼성전자 옴니아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스마트 폰은 설치하는 앱에 따라서 정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업무와 직접 연관이 되는 일정과 이메일, 작업관리와 같은 소위 모바일 오피스 환경구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T*옴니아2에는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Outlook을 중심으로 동기화를 하는 Active Sync 프로그램이 있어서 보통 쉽게 동기화를 합니다만, 저처럼 전혀 Outlook을 쓰지 않고 모든 것을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약간의 설정을 통해 매우 편리하게 구글 서비스와 옴니아2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바일 설정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옴니아2에 동기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까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바일 페이지
구글 서비스를 모바일로 동기화를 하려면,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에 접속을 해서 설정하는 방법을 보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매우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만, 블로그로도 가능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좌측 상단에 'Choose your phone' 이라는 콤보박스가 있는데, 여기에서 'Windows Mobile'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윈도우 모바일 폰에 대한 설정 화면으로 바뀝니다.
이제 우측 상단에 있는 '2. Set up your phone' 을 클릭하시면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는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저는 이 페이지를 보면서 하나씩 설정을 했는데,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은 제가 보여드리는 휴대폰 화면만으로도 설정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T*옴니아2 의 Active Sync 설정 변경
이제 옴니아2에서 직접 설정을 해야 합니다. 메뉴에서 아래와 같이 ActiveSync 를 구동을 합니다. 그리고, "Exchange 서버와 동기화하도록 장치를 설정" 을 누릅니다.
그러면, 화면이 아래처럼 나옵니다. 여기에 이메일 서버주소를 적습니다. 저의 경우 구글의 모바일 이베일 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에 아래 사진과 같이 "m.google.com" 을 적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SSL) 연결을 디폴트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이름"에는 자신의 구글 계정 로그인을 위한 이메일 주소를 적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잠시 헤맸는데, 뒤의 @gmail.com 까지 꼭 써주셔야 합니다). "암호"에는 자신의 구글 계정 로그인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암호저장'은 자동동기화를 위해서 디폴트로 체크하고, 다시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어떤 정보를 동기화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할 수 있는데, 저는 연락처와 일정, 전자 메일을 선택하였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마침'을 누르면 간단히 동기화가 끝납니다. 이제 잘 되는지 확인을 해야겠지요?
구글 모바일 오피스 동작 화면
동기화 설정을 마치고 나면, 수시로 동기화가 되면서 웹 상의 일정 및 이메일과 옴니아2의 이메일, 일정 등이 업데이트가 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초기 화면에 24시간 이내의 일정과 읽지 않은 이메일이 몇 개나 있는지 표시가 되며, 동시에 새로 이메일이 도착을 하면 이를 안내하는 팝업 화면이 동작합니다.
우측 하단의 이메일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나타납니다. 아래의 이메일들은 읽어본 것들이라 봉투가 열린 모습으로 보이고, 상단의 2개의 메일은 아직 읽어보지 않은 것들입니다. 그 중의 하나를 열어보았습니다. 큰 불편없이 읽을 수 있으며, 회신을 하는 것도 즉석에서 가능합니다.
일정의 경우에도 가운데 주요일정 나타나는 위젯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일정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좌측 하단의 '새로 만들기'를 선택하면 일정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입력한 일정은 구글의 캘린더에도 자연스럽게 업데이트가 됩니다.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적당한 옵션을 선택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중요한 팁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온라인 동기화를 사용할 때는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설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메일의 경우 첨부파일까지 다 받을 수도 있고, 헤더만 받을 수도 있으며, 로딩하는 이메일의 수 등을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액제로 데이터 통신량이 충분한 경우에는 주기적인 동기화를 하고, 이메일도 모두 다운로드 할수도 있지만, 데이터 용량이 적은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ActiveSync의 설정의 '메뉴' 에서 '예약'을 선택해서 "사용량이 많을 때"와 "사용량이 적을 때"의 옵션을 "수동으로" 를 선택해서 설정을 하면 사용자가 직접 동기화를 선택할 때만 데이터가 오가기 때문에 데이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1만 9천원짜리 2GB 요금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동으로 하지는 않고 자주 주기적 동기화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메일의 경우 좀더 상세한 설정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설정은 '메뉴' 에서 '옵션'을 선택하고, 나타나는 화면에서 '전자 메일'을 선택하고 우하단에 있는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그 다음에 이전 항목 며칠까지 다운로드를 할 것인지, 메시지 형식은 무엇이고, 다운로드 크기는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잇습니다. 그리고,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할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고 최대 크기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3일, HTML, 2KB로 크기를 제한했고, 첨부파일은 확인하지 않는 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렇게 구글의 서비스와 T*옴니아2를 활용하면 자신의 데이터 요금제를 감안해서 이메일과 일정, 그리고 연락처 정보를 쉽게 동기화를 하면서 PC와 노트북, 스마트 폰을 오가면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잇습니다. 더 이상 이메일을 확인하러 PC나 노트북에 접속할 필요도 없고, 일정을 휴대폰에 저장한 뒤에 이를 동기화하기 위해서 케이블로 PC와 연결할 필요도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동기화가 되니까요 ... 개인적으로는 T*옴니아2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구글 서비스를 쓰신다고 해도 겁내지 말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 옴니아2를 같이 이용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