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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협업과 소비자 주도형 프로슈머 기획 의도를 멋지게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하는 인텔(Intel)과 아수스(ASUS)의 WePC.com 에서 2010년에 어떤 가전(Consumer Electronics) 기술들이 중요한 트렌드를 만들 것인지를 내놓은 자료가 마음에 들어 여러분들께 소개할까 합니다.  5가지를 꼽았는데, 저는 대부분 동의합니다.

연관글:
원문:


태블릿의 시대가 열린다.

올해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아무래도 태블릿 컴퓨터일 듯 합니다.  태블릿 폼 팩터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나와있던 개념이지만, 실질적으로 성공가능성이 점쳐진 것은 엉뚱하게도 아마존의 킨들이 전자책으로 큰 성공을 거두면서부터 입니다.  여기에 최근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 기술의 발달로 태블릿의 성공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이미 HP와 Dell 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을 발표했고, 보다 저렴한 디스플레이를 앞세운 제품들이 대만의 여러 업체들을 중심으로 2010년 하반기에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여기에 불을 붙이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애플의 아이패드(iPad) 태블릿이 될 것이며, 구글의 크롬 운영체제를 장착한 저렴한 태블릿과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탑재한 여러 업체들의 태블릿이 각축을 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블릿의 사용모델은 이미 이 블로그에서 몇 차례 다룬 바 있으므로 해당 포스트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관글:

모션 컨트롤러 기술의 대두

2006년 닌텐도 Wii 가 나왔을 때, 모션 센서를 중심으로한 컨트롤러 기술을 비디오 게임을 다시 정의하다시피 했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의 선입견과 익숙함을 깬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최근의 경향은 이런 변화에 대해 과거보다 훨씬 잘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더 좋은 그래픽과 속도 싸움에서 얼마나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할 수 있느냐가 주목받으면서, 마이크로소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리 몸의 모션을 중심으로 한 Project Natal 에 대한 관심도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게임을 또 한 차례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대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반의 모션과 사운드 센서를 이용해서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소니 역시 현재 모션 컨트롤러 기반 기술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닌텐도는 위모트의 센서 컨트롤에 모션 트래킹이 가능한 웹 캠을 추가하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2010년은 이래저래 모션센서 기술의 전성시대가 될 듯 합니다.


소셜 TV와 3D TV

올해 또 하나의 가장 큰 변화는 TV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히 소셜 TV와 3D TV가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데, 야후의 경우 ConnectedTV 플랫폼을 통해 소셜 웹 시대의 주도권을 TV와 함께 가져와 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위젯을 활용해서 TV를 이용한 사람들이 쉽게 소셜 커넥션 및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상당히 많은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제품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귀추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밖에 박시박스(Boxee Box), 팝박스(Popbox), 로쿠(Roku) 등은 웹 비디오를 TV에 옮기는 셋탑 박스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TV와 영상이 인터넷 기술의 접목과 함께 위젯으로 발전하면서 소셜 TV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는 점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위토쿠(Wetoku)와 테레비(Tere.be) 등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 벤처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아바타를 통해 열풍이 불고 있는 3D TV 역시 올해 가장 이슈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과거와 달리 제작과 컨텐츠, 그리고 제조사까지 같이 3D 시대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가장 중요한 변화를 끌어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가 똑똑해진다.

최근 도요타(Toyota) 자동차가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지만,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을 포함해서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차량에 여러가지 정보통신 융합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카(Smart Car)들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포드 자동차가 같이 내놓은  마이포드 터치 싱크 시스템(MyFord Touch SYNC system)  은 자동차가 인터넷 및 웹과 항상 연결되면서, 음성으로 명령을 받아들이고, 손을 대지 않고도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첨단기능들을 구현하였고, 판도라(Pandora)나 트위터와 같은 유명한 웹 기반 서비스들을 통합한 점도 눈에 띕니다.  더 나아가서는 차량이 Wi-Fi 핫 스팟으로 변할수도 있으니 더 이상 자동차가 단순한 탈 것이 아닌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대와 기아 역시 이와 유사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데, 2011년이면 스마트 카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전성시대

마지막으로 2009년 아마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많은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스마트 폰은 물론이고 넷북, 태블릿, 그리고 다양한 니치 마켓을 노린 제품들이 많이 나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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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모바일 광고의 시대가 열릴까?

모바일 월드 2010/01/26 09:09 Posted by 하이컨셉



아이폰의 웹 브라우징과 앱스토어 마켓의 성장세가 현재 전세계이 모바일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듯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아이폰은 미국에서는 AT&T, 한국에서는 KT가 주도하고 있으며 많은 모바일 소비자들이 다양한 이유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들도 워낙 여러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과거 PC와 같은 독점체제가 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듭니다.  물론 선도적인 역할은 현재처럼 계속하겠지요 ...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휴대폰,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들은 그 영역을 넓혀가게 될 것이고, 모바일 광고의 측면에서도 아이폰 만을 겨냥한 플랫폼 보다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모두 겨냥한 광고 플랫폼이 대세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는 2009년 백만 대가 넘는 실적을 기록했고, 안드로이드 폰의 가능성을 확인하는데 성공했습니다.  2010년에는 더욱 뛰어나고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기들과 운영체제의 진화, 그리고 구글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혀가게 될 것으로 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0년 Mashable 의 예측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최소한 1000만대 정도로 보고 있으며, 이 정도 숫자면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에게 충분한 인센티브를 돌려줄 수 있는 시장이 될 것이며, 이를 기점으로 앱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는 안드로이드가 우위

모바일 마케팅이 궤도에 들어오려면 현재의 웹 광고에서 이용되는 다양한 광고 플랫폼들이 모바일에서도 모바일에 맞게 최적화되서 제공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Ringleader Digital 같은 회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광고서비스 플랫폼의 경우 실시간으로 사용자를 타게팅하고 이를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들의 효용성이 입증되면서 광고주들을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구글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구글은 모바일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수치와 정량화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해서 광고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고, 안드로이드 팀에서는 이미 올해 상반기 중에 이와 관련한 서비스 개발에 상당히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도 이와 관련한 계산과 관련한 가장 기초적인 분석데이터가 제공되며, 향후 추가적인 분석데이터를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해서 배포하는 회사들이 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튠즈에서도 이런 부분에 있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이들의 경쟁도 볼만한 요소입니다.

구글이 최근 애드몹(AdMob)을 인수한 것 역시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애드몹은 현재 15,000개가 넘는 모바일 웹 사이트와 앱 광고를 하고 있으며. 이들이 모으는 데이터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애드몹의 특정 휴대폰 운영체제에 얽매이지 않는 멀티 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수집한 많은 고객 데이터들과 구글의 기존 노우하우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중요한 하나의 요소가 될 것이며, 모바일에서의 Google Analytics 역시 각각의 스마트 폰의 사용과 관련한 정보를 분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효과적인 마케팅 켐페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TV나 웹, 그리고 오프라인 행사 등과 적절하게 연계를 해야할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애플이나 블랙베리의 앱 승인 프로세스는 상당한 장애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급박하게 만들어서 시점이 정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와 관련해서는 애플 쪽에서도 많은 고민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광고 플랫폼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스마트 폰이 된다면 현재 좋은 운영체제와 제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현재의 성공세를 지속시키기 어려울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LBS 와 브라우저 기반 앱, 광고의 강세

현재 모바일 광고의 경우 모바일 웹 사이트에서의 전통적인 형태와 앱을 다운로드 받았을 때, 앱 내에 삽입된 광고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모바일 웹 사이트의 경우 아이폰이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표준적인 배너가 많이 이용됩니다.  안드로이드는 플래쉬가 임베딩되는 것을 허용하고 있기에 기존의 레거시로 구축된 많은 광고들의 경우 안드로이가 선호되겠지만, 플래쉬 플랫폼이 향후에도 현재와 같은 성황을 누리게 될 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처럼 앱의 다운로드와 업데이트가 필요한 형태로도 광고가 가능하지만 실시간 업데이트 등을 감안할 때 그보다는 웹 서비스 기반으로 갈 가능성이 많고, 이를 위해서는 웹 브라우저가 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HTML5 가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들이 속속 스마트 폰에 탑재가 되는 시점에서 모바일 광고 플랫폼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 상, 쉽게 GPS 를 포함한 위치정보를 얻을 수 있고, LBS(location based service) 기반의 광고 캠페인들이 많은 관심을 끌게 될 것입니다.  위치기반의 광고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 상에서의 멀티태스킹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아니면 이를 위해 운영체제가 기본적으로 위치정보에 대한 트리거가 가능한 API 를 개방하고, 광고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공해야 합니다.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나 팜 프리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아이폰의 경우에는 빠른 시일 내에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거나 또는 LBS 기반 광고가 가능한 형태의 API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폰 4.0 운영체제가 어떤 형태가 될 지에 대해서 잘 살펴보아야 하는 또 하나의 이슈가 이것입니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위해서 언제나 이를 켜고 다닌다면 배터리 문제도 좀더 심각한 이슈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현재보다 훨씬 나은 배터리가 나오거나, 아니면 아이폰에서도 배터리 교환이 가능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로운 광고방식의 탄생

마케팅 캠페인의 성공에는 사용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도 포함이 됩니다.  그런데, 기존의 웹 기반 광고의 경우 대개 일방적이기 때문에 모바일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소 돈이 들더라도 독특한 액션이 필요하고, 재미요소가 가미된 재미있는 모바일 광고가 앞으로 많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 폰들은 대개 폰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가속센서들을 탑재하고 있으며, 터치 인터페이스가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캠페인이 상당한 효과가 있음이 이미 몇 가지 사례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광고 에이전시인 OMD 가 개발한 캠페인들은 기존의 광고방식에 비해 흔들기에 반응하는 광고들이 약 300% 이상 효과가 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들이 개발한 Dockers 광고에 대해서는 과거에도 한 차례 포스팅한바 있으니 아래 연관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관글:

그 밖에도 사용자가 바로 클릭을 하면 전화를 할 수 있게 만들거나, 즉석에서 쿠폰을 발행받거나, 자신의 일정과 연동되어 자동으로 기입되는 등과 같은 간단한 액션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은 광고마케팅 제작의 팁이 될 것입니다.

구글의 경우 최근 안드로이드에 탑재한 구글 고글(Google Goggle)이라는 비주얼 검색엔진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 폰의 사진기로 스냅 사진을 찍으면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인데, 미래를 바라보면 이 기술은 모바일 광고 솔루션에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웹의 URL 등을 검색결과로 돌려주지만, 사용자가 스냅사진을 찍은 뒤에 이와 관련한 상품정보나 패키지 정보 등에 대해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면 훨씬 효과가 높을 것입니다.  구글은 이미 이런 발전을 염두에 두고 독일에서 코카콜라 프로모션과 관련한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일종의 비주얼 검색 광고 플랫폼의 형태로 개방을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0년 전망

Millennial Media 의 전망에 따르면 2010년 미국 모바일 웹의 사용자는 1억 명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모건 스탠리의 Mary Meeker 는 수년 내에 모바일 웹이 PC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 바 있고, 일본은 이미 넘어선 상태입니다.  아직까지는 기존의 웹에 비해 모바일 광고와 관련해서는 축적된 사례와 분석 데이터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2010년에는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광고가 시도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의 시도가 정량화되고 분석이 되면서 광고효과에 대한 다양한 근거자료가 만들어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감히 전망해 봅니다.

근거자료가 쌓이면, 2011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모바일 광고가 기존의 웹 기반의 온라인 광고와 함께 주된 광고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며, 점차 주도권은 모바일로 넘어오게 될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려면 모바일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기획을 해야할 시점입니다.  모바일 전성시대는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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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새로운 광고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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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수많은 간판들 출처 - http://forsoar.com/56 광고 없는 세상이 있을까요. 오늘날 인간은 하루에도 광고를 3만개정도 본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자의적으로가 아닌 어쩔 수 없는 노출에 의해서 보게 되는 것이겠지요. 길거리의 수 많은 간판, 표지판, 버스와 지하철, tv, 라디오 등 광고가 붙어있지 않는 곳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광고가 많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욕구와 욕망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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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공캠페인, 전략이 아닌 사람에서 찾는다 / IMer's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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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캠페인 인터넷 브랜딩의 가능성을 보인 ‘체리코크’ 2003년에 진행된 코카콜라의 ‘체리코크’ 캠페인은 순수 온라인으로 브랜드를 론칭한 새로운 시도였다. 당시에는 생소한 개념이었던 티저광고는 척박한 땅을 일구는 보습 같은 존재였다. 또한,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노출해 부담을 주는 대신 ‘체리짱’ 캐릭터로 친숙함을 높이고, 티저광고를 이용해 타깃을 랜딩페이지로 이끈 후(CTR이 70%에 이르렀다) 틀린그림찾기, 가위바위보 등의 게임과 아바..

    2010/01/27 11:55




넥서스 원 한대로 이미지도 고양시키고, 이틀 만에 트위터 팔로워 3400명 이상을 확보한 회사가 있습니다.  그 회사는 전 홍익인터넷 대표인 노상범씨가 새롭게 창업한 안드로이드 벤처인 (주)홍익세상입니다.

트위터 팔로워가 1000명을 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넥서스 원 한대를 가지고, 그것도 넥서스 원에 관심이 있다면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 것을 감안하면, 타겟 광고로 보나 이틀 만에 강력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보나 노상범 대표의 이번 이벤트는 정말 대단한 히트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트위터를 이용한 브랜드 홍보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의 자리는 이렇게 잡는 것이다!라는 시범을 보이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홍익세상의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에는 @sbroh 라는 개인 계정으로 꾸준히 활동을 해온 노상범 대표의 소셜 네트워크가 큰 영향을 미쳤음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개인 계정 팔로워가 1600명이 조금 넘는 것을 감안하면, 오랫동안 관리해온 계정의 2배가 넘는 팔로워를 그것도 안드로이드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넥서스 원" 이라는 첨단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회사의 공식계정을 화려하게 데뷔시킨 전략은 다른 곳들도 한번 음미해볼만 합니다.

(주)홍익세상의 공식계정인 @Hi_Android 의 트위터를 활용한 바이럴 홍보 이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회 ㈜홍익세상盃 
트위터 사용자들을 위한


“1등만 구글 넥서스원 따먹는, 더~러운 이벤트”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1등 한 명 뽑아서
박스도 안 뜯은 새 넥서스원 1대를 기~~냥 드립니다.
전파연구소 개인인증비용도 저희가 내드립니다.

이메일도 안받고 전화번호도 안 받습니다.

Follow만 해주시고, RT만 해주세요~! 
"@Hi_Android"도 기억해 주시구요~! 


이벤트 참여방법:

  1. 트위터에서 @Hi_Android를 Follow합니다.
  2. 아래의 글을 복사(CRTL-C)하셔서 트위터에 붙여넣기(CTRL-V)합니다.

    "1등만 구글 넥서스원 따먹는 더~러운 이벤트"에 참여했슴다! 같이 참여하실 분은@Hi_Android를 follow하시고 http://www.hongik.com/phone 클릭!



    참 쉽죠~잉?



일단 눈에 띄는 1등만 따먹는 더러운 이벤트라는 기억하기 쉬운 문구와, 단 한 대의 넥서스 원을 공짜로 개통까지 시켜주는 것을 무기로 다른 어떤 개인신상 정보도 필요없이 following 과 RT 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너무나 쉽게 이벤트에 응모를 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RT 가 되면서 여러 트위터러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파가 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을 썼던 곳으로는 작년도 미국에서 #Moonfruit 해쉬 태그로 성공을 거둔 @moontweet 이라는 계정이 있습니다.  사실 Moonfruit는 웹 사이트를 구축해주는 서비스를 하는 곳입니다.  이들이 택한 전략은 2가지 였는데, 한 가지는 Moonfruit를 팔로(follow)하면 일정기간 동안 팔로한 사람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맥북을 한 대 선사하는 것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Moonfruit 라는 단어를 넣어서 트위팅을 하면 그 중에서 추첨을 통해 마이클잭슨 기념공연 티켓을 주는 것 등입니다.  경품의 대가에 비해 월등히 경제적인 마케팅/브랜딩 방법이지 않았을까요?  

단기간에 엄청난 수의 사람들에게 노출되기에는 가장 적합한 전략이라고 하겠습니다. 며칠 간의 결과를 보면 이미 Moonfruit 는 최고의 트렌딩 토픽으로 올라왔고, 하루 1만명 이상의 follower가 생기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홍익세상의 이번 트위터 계정 마케팅 전략은 아직 우리나라의 트위터 세상의 크기가 미국에 비해 턱도 없이 작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트위터를 이용한 새로운 브랜드 및 마케팅/PR 이 활발하게 펼쳐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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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연내에 직접 스마트 폰을 발매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루머의 소스는 현재 TheStreet.com 인데요.  원문 링크합니다.

원문:


노스웨스트 증권 애널리스트인 Ashok Kumar가 구글 파트너들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얻은 정보로 알려지고 있는데, 현재 스마트 폰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하고 있고, 연내에 이동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베스트바이 등의 전자제품 도소매 유통으로 바로 넘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언락(unlock) 스마트 폰을 공식적으로 내놓겠다는 것인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엄청난 뉴스가 되겠습니다.  항상 상식을 깨고, 파란을 일으키는 구글 답군요 ...

저가에 웹 친화적이고, 멀터터치가 가능한 언락 스마트폰 형태의 새로운 장치(?)로 분류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현실화되면 기존의 스마트 폰 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이런 결정은 전혀 구글스럽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많은 준비를 해온 모토롤라나 삼성, LG, HTC 등의 회사들에게 일격을 날리는 셈이고, 잘못하면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인데 구글이 정말로 앞장을 서는 것인지?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일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다지 옳은 선택이 아니라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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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터앤미디어의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

    글이 연내에 직접 스마트 폰을 발매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언락(unlock) 스마트 폰을 공식적으로 내놓겠다는 내용. 사실이라면, 엄청난 파란이 되겠군요.

    2009/10/21 10:24

Captured from Nebudroid.com


오늘 소개하는 네뷰드로이드(Nebudroid)를 보면서, 오픈소스로 진행하는 안드로이드 프로젝트가 얼마나 강력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네뷰드로이드는 Asier Arranz 라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하고 있는 멀티터치 컨트롤러 프로그램입니다.

PC 게임이나 시뮬레이터 게임을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새로운 멀티터치 기능과 가속감지기(accelerometer)를 활용해서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네뷰로이드를 이용해서 레이싱 게임을 위한 핸들로 이용할 수도 있고, NES 컨트롤러로 변신시켜서 슈퍼마리오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데모 동영상은 HTC의 Hero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실행하는 화면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이폰의 독주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 같지 않습니까?  테스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웹 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받아서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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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군飛의 생각

    Tracked from nottora2's me2DAY  삭제

    뉴브로이드

    2009/09/18 09:04




최근 거대공룡 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한 애플과 구글의 오랜 공조가 흔들리는 수준을 넘어, 완전히 적대적인 수준을 바뀌어 가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스마트 폰을 가운데 두고 피할 수 없는 갈라섬의 시기에 온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차세대 IT 기업의 패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싸움이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일단 애플이 포문을 열었습니다.  아이폰에서 구글의 주요 앱 2가지(구글 latitude와 구글 보이스)를 등록 거절한데 이어, 애플의 이사회에서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트를 내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 OS를 중심으로 스마트 폰과 MID(Mobile Internet Device) 시장의 소프트웨어 왕좌를 호시탐탐 노리는 구글이 애플에게는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 무서운 경쟁자가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구글, 앱 스토어에 집착하지 않겠다!

일단 애플 앱 스토어에 등록이 거절된 구글 보이스는 현재 다른 방식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예 구글 보이스를 특수한 웹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로 개발하는 것인데요.  이 경우 굳이 아이폰에 특화된 앱으로 만들 필요가 없어지는데다가, 다른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파괴력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의 경우에도 3.0 버젼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사파리 웹 브라우저가 이미 HTML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으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이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것은 아닌가?하는 느낌도 듭니다.


애플, 잘못하면 독점기업으로 찍힐수도 ...

이번 앱 스토어 거절 사태는 단순히 애플과 구글의 전쟁일 뿐만 아니라, 애플의 폐쇄성이 전면적인 도마에 오르면서 독점기업으로 찍혀서 과거 AT&T나 마이크로소프트 이상의 고난을 당할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마할로의 CEO이자, 웹 로그를 만들었던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는 최근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유명한 1984년도 광고의 빅 브라더가 되어가고 있다며 맹비난을 했고, 여기에는 테크크런치에서는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 인가젯의 창립자이자 GDGT.com을 이끌고 있는 피터 로하스(Peter Rojas)까지 가세하고 있어 잘못하면 애플이 공적으로 몰릴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이 구글 보이스와 latitude의 등록을 거절한 사건은 이미 FCC에서도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아이팟과 아이폰에 경쟁사 브라우저를 올릴 수 없도록 하고 있는 의심(?) 역시도 커다란 이슈가 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PhoneGap에서 개발된 아이폰 앱 역시 뚜렷하지 않은 이유로 등록을 거절하고 있어서 비난의 수위는 점점 높아만 갑니다.

연관글

아이폰에서 구글 보이스로 옮겨간 마이클 애링턴

테크크런치의 마이클 애링턴은 7월 말일자로 아이폰과 AT&T에서 구글 보이스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디바이스로 옮겨 가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애플의 독재를 눈뜨고 볼 수 없다는 것인데요.  애플은 어찌보면 강력한 지지자를 한 명 잃은 셈입니다.

마이클 애링턴은 전화번호를 구글 보이스 번호로 옮겼고, 구글 보이스의 강력한 기능을 이용해서 집에 있는 전화번호와 T-Mobile 안드로이드 휴대폰 등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T-Mobile에서 테스트 목적으로 제공한 myTouch 3G 안드로이드 휴대폰이 아이폰 3GS보다 훨씬 났다고 자랑하고 있네요.


아직까지 구글 보이스는 주요 얼리어답터 들을 제외하고 일반 대중들에게 소개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사실들만 종합하더라도 아이폰의 폭발력 이상의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우리나라 이통사들도 구글 보이스 때문에 아이폰 보다 더 심각한 골머리를 앓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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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포스팅에서 오픈소스 모바일 개발 플랫폼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그리고 블랙베리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개발이 가능한 PhoneGap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연관글:  2009/04/05 - 오픈소스 모바일 개발플랫폼, PhoneGap 돌풍


PhoneGap은 일단 개발만 되면 HTML과 자바 스크립트로 자연스럽게 어느 플랫폼에서나 동작하기 때문에, 최근 그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이 PhoneGap 플랫폼으로 개발된 프로그램들을 앱스토어에 등록을 시켜주지 않고 있어서 말들이 많습니다.  애플에서 이에 대해 공식적인 해명을 하고 있지 않지만, PhoneGap 개발자들의 반발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Mike Nachbaur는 자신의 블로그에 애플에 대해 공개적인 편지를 써서 이슈를 직접 제기하기도 하였는데, 애플이 거절한 이유로 허용되지 않은 3rd 파티 API를 사용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결국, 아이폰 전용으로 개발되지 않은 것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과 맥락이 닿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애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 이러한 폐쇄적인 정책이었는데, 최근 아이폰 운영에 있어서 이런 부분이 많이 희석되는 것 같았는데,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군요 ...

이미 아이폰을 통해 앱 스토어가 자리를 잡고 있는 마당에, 안드로이드와 블랙베리의 성장을 지켜보지 않겠다는 의도가 숨어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실제로 이런 의도를 가지고 PhoneGap 플랫폼 기반의 앱들의 등록을 거절하는 것이라면, 애플의 시대도 머지 않아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것일까요?  저의 우려가 기우고, 단지 좀더 안전한 앱의 개발을 위한 결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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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삼성에서도 안드로이드 폰이 나온다고 공언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아이폰의 열풍이 대단했다면 올해에는 안드로이드가 본격적으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나서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의 매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인터페이스 자체는 아이폰의 그것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이식성과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매력을 이동통신사들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유력한 이동통신사 중의 하나인 T-Mobile에서는 올해 안드로이드용 디바이스가 여러 개 출시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모두 전화기가 아닌 디바이스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MID(Mobile Internet Device)의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전화기용 운영체제라기 보다는 넷북과 MID, 스마트폰을 포괄하는 장비들의 운영체제로서의 성격이 더욱 강하다고 느껴지며, 이것이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전화기라는 것이 음성통화에 특화되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이제 전화기로 따로 분류할 이유가 거의 없어지는 시대가 오는 것 같습니다.  그 자체로 완전한 작은 모바일 컴퓨터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  데이터 통신이 더욱 원활해진다면 결국 VoIP 형태로 통화가 이루일 것이고, 이미 전화기로 분류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전화기용 운영체제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별로 쓸모가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T-Mobile이 발표한 안드로이드 기기는 아이폰보다 큰 7인치 태블릿 형태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휴대성 측면에서는 아이폰보다 떨어지겠지만, 보다 강력한 컴퓨팅 능력을 가지고 큼지막한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넷북과 전화기를 따로 가지고 다니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써드파티 개발자들을 위해 제공되는 운영체제입니다.  이러한 강력한 개방성과 유연함은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개발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아마도 아이폰보다 인터페이스는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디자인도 아이폰을 능가하는 녀석이 나오기 힘들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개방형 운영체제라는 조건은 최고의 다양성을 가진 기기들을 등장하게 할 것입니다.  웹이 커질수록 구글과 웹 환경자체의 지배력도 강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러한 다양성을 아우를 수 있는 가능성은 개방형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에게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결국 안드로이드가 아이폰 운영체제를 능가하게 될 것이라는 저의 예상이 들어맞을까요?  여러모로 올해의 안드로이드 폰과 디바이스, 넷북들의 등장과 활약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다양한 모바일 기기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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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안드로이드로 변화하는 우리의 생활

    Tracked from 와이엇의 로그파일  삭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유선전화가 미국에서 실용화될 예정입니다. 구글의 오픈소스 OS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최초의 휴대폰인 G1을 서비스하고 있는 미국의 T-Mobile이 내년 초부터 미국의 가정용 유선 전화기에도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전화기를 판매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며 곧 이어서 태블릿 컴퓨터에도 안드로이드를 OS로 적용해 태블릿 컴퓨터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소식은 T-Mobile 협력사의 비밀 문건을 뉴욕 타임스가 입수해 발표했..

    2009/04/11 12:31
  2. 안드로이드가 아이폰OS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Tracked from upepo.net  삭제

    대답은 '쉽지않을것이다'. 안드로이드가 이식성과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가능 하다는 점과 개방형 운영체제라는 점이 장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독이 될 수도 있다. 아이폰용 app개발자는 아이폰에만 돌아가게 만들어도 수입구조가 나오지만,, 안드로이드용 app개발자라면 생각해야 할것이 많다. 단일제품이 아이폰만큼 깔린 제품도 없을텐데 특정 제품만 맞춰서 개발을 하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결과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저는 쉽게 따라잡지는 못할것 같..

    2009/04/11 22:34
  3.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 111호 - 20090414

    Tracked from GOODgle.kr  삭제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 111호 - 20090414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http://goodgle.kr 에서 발행됩니다. RSS 피드 http://goodgle.kr/rss 를 통해 매주 발행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를 간편하게 구독하세요.주요 블로깅UCC 포털의 위기! 몇가지 해법 :엠엔캐스트, 태그스토리, 판도라 등 국내 주요 동영상 포털업체들이 문을 닫거나 심각한 경영상...

    2009/04/14 15:15



모바일 시장에서의 여러 프로그램 개발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으로 시작된 열기가 올해에는 안드로이드와 다른 스마트 폰으로 옮겨 붙을 것이 확실시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위해 각각의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 이 역시 무척이나 고된 일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오픈소스 플랫폼이 바로 PhoneGap 입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Web 2.0 Expo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 역시 PhoneGap 입니다.  PhoneGap은 Web 2.0 Expo에서 최우수  Ajax 기술 전문기업으로 현재 그 이름을 날리고 있는 떠오르는 기업 Nitobi에서 개발했는데, 완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기본은 HTML을 바탕으로 하되 강력한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이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기존의 스마트 폰인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SDK의 핵심 기능을 모두 지원합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시죠 ...





PhoneGap 플랫폼은 HTML, CSS, 자바 스크립트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매우 쉽습니다.  여기에 최근 스마트 폰들이 지원하는 강력한 터치기능, 진동기능, 가속인지, GPS 기능 등을 모두 쓸 수 있도록 확장을 했습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주요 스마트 폰을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앞으로 추가되는 스마트 폰 플랫폼도 모두 수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강력한 커뮤니티가 구성되었으며, 이미 상당한 모바일 프로그램들이 PhoneGap을 통해 개발되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WIPI를 폐지한 것은 어찌보면 어쩔 수 없는 대세가 아니었나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마지막으로 이와 관련하여 모바일 웹의 미래에 대해 Web 2.0 Expo에서 모바일/웹 개발회사인 Cloud Four의Jason Grigsby가 발표한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임베딩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바일 환경이 조금 차이가 있다고는 합니다만, 결국 대세는 거스리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로벌 환경에 맞추어 PhoneGap에 익숙해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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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dead의 느낌

    Tracked from isdead's me2DAY  삭제

    PhoneGap, 통합 (웹 기반) 모바일 프레임웍이라 해야하나… 스펙을 보자니 심비안과 WM만 지원하면 환상적일 듯.

    2009/04/06 14:01
  2. 하얀말의 생각

    Tracked from ryudaewan's me2DAY  삭제

    PhoneGap이라…

    2009/04/10 00:32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로 이어지는 스마트폰 열풍으로 말미암아, 과거 소수의 거대 휴대폰 업체들이 지배하는 휴대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CES에 소개된 기기 중에서 CompuLab라는 회사에서 나온 엑세다(exeda)라는 제품인데요, 한 번 보실까요?  공식 웹 사이트를 아래에 링크합니다.

http://www.exedamobile.com/web/




좌측은 윈도우 모바일 부팅화면, 우측은 안드로이드 부팅화면


통화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입니다만, EDA(enterprise digital assistant)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사양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미있게도 이더넷 포트가 있어서, 유선 LAN도 연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Open source u-boot bootloader
  • Detailed hardware and software documentation
  • Full BSP's
  • 10/100Base-T Ethernet port
  • JTAG interface
  • RS-232
  • Unlocked SIM


3.5 인치 터치스크린과 QWERTY 키패드를 장착했는데요, 키패드에 터치 형식의 마우스 기능이 포함되어 있네요. 

네트워크와 커넥션 관련한 사양을 보면,

  • quad band GSM/GPRS, CDMA or 3G UMTS
  • 802.11g WLAN
  • Bluetooth V2.0 + EDR
  • 2 USB ports
  • RS-232 port

한마디로 놀랍다는 생각입니다.  
그 밖에 Marvell PXA270 520MB CP를 채용했고,메모리는 128MB, 내부에 2개의 512MB 플래시 메모리 뱅크가 제공되고, 2MP 카메라, GPS, MicroSD 소켓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확장 보드도 제공이 되기 때문에 협력업체들이 얼마든지 여러 종류의 확장 하드웨어를 만들어 제공할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동시에도 회사에서 전기, 전자, 기계인터페이스와 관련한 문서들과, 확장보드 제작에 대한 참고자료들을 모두 제공한다고 하니 가히 혁명적인 시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운영체제는 현재 윈도우 모바일 6.1, 안드로이드, 앙스트롬 리눅스가 지원된다고 하는데 향후 추가적인 운영체제 지원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듀얼 부트도 가능합니다.

올해 3월
이면 정식으로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직 가격이 결정되지 않은 것이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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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 IT 세상의 변화] (1) 컨버전스의 대표주자 스마트폰, 태풍의 눈이 될 것

    Tracked from SKT Story  삭제

    SKT Inside 작년에 있었던 많은 사건과 불황의 먹구름은 새해 IT세상을 크게 바꿔 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통신위원회 직원과 국내 유무선 통신사업자, IT벤처 종사자들은 “2008년만큼 굵직한 이슈가 한꺼번에 나온 해는 없었다”고 입을 모은다. 향후 5년간 IT산업과 통신사업에 나올 수 있는 변수는 모두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정부가 주도해온 방송통신산업의 정책변화는 2009년 사업자 변화로 이어져 통신사업자..

    2009/02/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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