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y Joe_13 from Flickr


우리나라에는 비만한 사람의 수가 적기 때문에 아직까지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미국을 포함한 서구국가들 중에는 비만이 가장 중요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더욱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비만과 가난 그리고 건강의 연관관계가 점점 강화가 되면서 악순환의 고리가 생성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비교적 살이 찌기 쉬운 환경에 노출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수입이 적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좋은 기름과 생선 등과 같은 음식을 먹어야 하겠지만, 최저생계비 정도를 버는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은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은 패스트푸드 종류들로 한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저소득 계층은 아무래도 요리를 할 시간도 부족하고, 운동을 할 시간을 내기도 힘이 들고, 더더구나 회원가입이 필요한 스포츠 클럽에 갈 생각은 하지도 못합니다.  음식의 선택권, 운동에 대한 선택권, 또한 건강하고자 하는 권리가 가난에 의해 심각하게 침해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비만과 가난은 또다른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넬 대학의 John Cawley는 미국 USDA에서 수행한 비만과 경제에 대한 짧은 리포트에서 비만도를 나타내는 BMI(Body Mass Index) 수치가 2 표준편차 이상되는 성인여성의 경우 (평균에 비해 몸무게가 약 29kg 더 나가는 정도) 소득이 9% 정도가 적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1.5년 정도의 교육기간이 짧거나, 3년 정도의 직업경력이 적은 것과 비슷한 정도의 차이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비만한 여성들이 대학에 진학할 확률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고, 결혼할 확률도 20% 정도 낮다고 합니다. (참고: NEJM, 1993년도 논문)

결국 살이 찌면 가난하게 되고, 가난하면 건강이 더욱 악화됩니다.  그리고, 비만 역시 건강한 삶을 저해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이는 가난과 비만, 그리고 건강하지 않은 삶이 서로 떨어지기 어려운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상호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단순히 비만퇴치를 건강과 보건의 관점으로만 접근해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뚱뚱해지면 더 가난하고 아프기 쉽고, 아픈 사람역시 더 가난해지고 살이 찌기 쉽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Angus Deaton은 "건강-부 기울기(health-wealth gradient"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즉, 부자일수록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특정 국가나 민족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 정도에 대해서 제대로 연구된 논문이나 보고서 등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부자들이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중산층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아프면 과도한 의료비와 소득의 저하로 인해 빈곤층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비만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와서, 서구의 선진국들의 경우 특히 여성들에 있어 체중과 가난은 반비례한다는 것은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 Lindsay McLaren이 Epidemiologic Reviews에 기고한 리뷰 페이퍼를 보면 여성에서의 이러한 체중과 가난의 반비례 패턴이 이제는 전세계적 현상으로 비교적 소득이 낮은 나라에까지 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도를 높여주는 것이 그다지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은 상당히 의외의 결과입니다.  영국의 경우 무상의료서비스인 NHS(National Health Service)가 제공되지만, 비만과 가난, 그리고 건강의 악순환 고리는 점점 깊어만 가고 있으며, 심지어 어떤 연구에서는 의료보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을 때 되려 비만율이 높아진다는 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 (WSJ, 블로그 2009/7/27). 

그렇다면, 정답은 없는 걸까요?  앞서 언급한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과의 Angus Deaton 교수는 부의 재분배를 통해 빈부의 격차를 줄여주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절대빈곤층이 줄어들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과 사회의 분위기 및 문화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런 건강의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부자가 될수록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다이어트와 적당한 운동을 병행합니다.  또한, 건강과 다이어트, 몸매관리를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이러한 상관관계를 확실히 교육을 하고, 빈곤층이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가지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비만한 사람들의 경우, 살이 찌는 이유 중에서 상당한 이유가 자존감이 저하되고, 열등감을 느끼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고, 보다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우리 사회가 다같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의사들과 같이 보건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과학으로서의 의학에만 신경을 써서는 안됩니다.  필요하다면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주변환경과 가족관계 및 심리상태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이해를 할 필요가 있고, 또한 이들에게 개입을 해서 빈곤과 불행한 삶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의료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의사가 환자를 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직업훈련이나 보건복지를 담당하는 사람들, 사회복지사와 교육전문가 등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갈길이 너무 멀어보이지만, 포기해서는 안되는 꿈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1179 관련글 쓰기


from Wikipedia


세계에서 가장 사람들이 행복하게 느끼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매년 이 조사를 수행하는 Simon Anholt 가 전세계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20개국의 10,000명의 인터뷰를 통해서 2009년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도시는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 입니다.  브라질에서 2번째로 큰 도시로 아름다운 바다와 정렬적인 삼바가 있는 도시지요?  사람들도 재미있고, 삶의 질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도시에서 사는 것을 행복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2위는 호주의 시드니입니다.  날씨가 쾌적하고, 오페라 하우스 건물로 유명한 시드니는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역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도 꼽히는 곳이지요?  3위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가 차지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피카소와 미로, 가우디라는 걸출한 예술가들이 탄생한 곳으로, 도시 전체가 예술품이라고 할 정도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숨쉬는 도시입니다.  아름다운 바닷가와 쾌적한 지중해의 날씨도 그렇구요.  그 다음으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호주의 멜버른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들 도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뉴욕이나 LA, 도꾜나 상하이와 같이 거대하고 큰 도시들은 포함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도시의 평균 생산성이나 소득 수준과도 다릅니다.  상위권에 포진된 도시들의 공통점은 자연환경과 문화, 레저와 놀거리가 많은 삶의 질이 좋은 곳들이라는 점입니다.  

도시가 아름답고, 환경이 좋고, 주거환경과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곧 즐겁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조건이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개발과 지나친 도시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는 것은 해당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도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도시들은 그런 부분에서 낙제점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환경을 둘러보면 서울은 세계에 내놓아도 될만한 한강이라는 자원을 가지고 있고, 문화유산도 많습니다.  부산 역시 세계적인 해변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보다 환경 및 문화유산, 놀거리,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을 쾌적하게 만들 수 있는 방향으로 도시개발의 방향을 잡아가야할 시점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1095 관련글 쓰기

  1. 리오데자네이로의 인상적인 해변들

    Tracked from 초유스의 동유럽  삭제

    해변 없는 리오데자네이로는 상상할 수가 없을 것이다. 플라멩고, 보따포고, 우르까, 베르멜랴, 레블롱, 레메, 니떼로이, 꼬빠까바나, 이빠네마 해변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이 중 제일 먼저 가본 해변은 으르까이다. 규모는 아주 작지만, 모래알이 커서 몸에 쉽게 달라 붙이지 않아서 좋았다. 12월 31일 가본 이 해변은 사람들이 낮부터 벌써 바다 여신에게 바친 꽃으로 수놓여 있었다. 이날 밤 새해맞이 불꽃축제로 유명한 꼬빠까바나 해변으로 갔다. 약..

    2009/09/24 15:09
by DerkT from Flickr 


아직 공식적으로 학문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만, 행복에도 과학이 있습니다.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인간의 과학적 탐구의 결과를 잘 살펴보면, 우리에게 조금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겠습니까?  이를 행복의학이라고 한다면, 행복의학을 탐구하는 것만큼 중요한 연구과제도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최근 들어서 이러한 행복의학과 관련된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었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으며, 낙관적이 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을지 등이 주요한 연구테마입니다.  보통 정신과와 심리학 영역에서 전통적으로는 이렇게 행복에 대한 연구들 보다는 주로 걱정, 우울, 신경증, 편집증이나 망상 등에 관련한 연구들이 많았습니다.  그에 비해 최근의 이러한 행복이나 긍정적 사고에 주된 연구를 하는 학문을 흔히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이제 과학적으로 증명된 행복의 기술이라는 것이 신경과학자와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술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Robert Emmons 박사는 감사하는 마음이 어떻게 인간의 건강과 행복의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많은 과학적 연구를 수행한 파이오니어입니다.  그의 연구내용에 대한 주요내용은 포스트 후반에 있는 참고자료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증진시키도록 훈련을 받고, 동기부여를 해서 이들이 실제로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하게 되면, 다양한 심리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부분과 인간관계의 개선 등과 같은 간접적인 효과에 이르기까지 행복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어떻게 감사할 것인가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감을 많이 느끼며, 이러한 훈련이 시작된지 3주 정도만 지나면 잠도 더 잘자게 되고, 훨씬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의 엔진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합시다.


행복 부스터를 연습하라.

과학적 논문을 많이 발표한 분은 아니지만, 하버드 대학에서 가장 인기있는 심리학 강의 중 하나인 긍정심리학을 강의하는 Dr. Tal Ben-Shahar 는 행복 부스터(Happiness Booster)라는 것을 많이 이용하라고 충고합니다.  

행복 부스터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즐거운 일이 있을 때 이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점심을 먹을 때 가장 보고 싶었던 친구와 같이 한다거나, 맛있는 커피를 먹을 때는 멋진 발코니가 있는 곳에 나가서 먹는다거나 등의 행동입니다.  또한, 자신이 의식적으로 좋아하고 행복한 느낌이 나는 일들을 찾아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번 정도는 자신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을 찾아서 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요구는 아니지요?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Stephen G. Post 박사는 자선이나 사랑을 나누어주는 이타적 행위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슬프고, 화가 나고, 질투를 느끼는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연구를 수많은 과학저널에 발표한 유명한 학자입니다.  미국에서는 TV 방송 등에도 많이 출연했습니다.

그의 과학적 연구에는 사람들이 보다 너그럽고, 동정심을 많이 느끼고 이를 실질적인 행동으로 연결할 때 실제로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를 할당해서 5가지 정도의 이타적인 행동을 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남을 돕는 행동을 하면 더욱 행복해지실 겁니다.  


명상의 중요성

위스콘신 대학의 Richard Davidson 교수는 유명한 신경과학자(neuroscientist) 입니다.  이 분은 불교 승려들의 뇌과학 연구를 수행한 것으로 유명한 분인데, 명상을 많이한 승려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훨씬 넓은 뇌영역이 활성화되어 있고, 특히 좌측 전두엽의 활동이 활발하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부위는 긍정적인 사고와 감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인의 경우에도 일단 조용히 않아서 매일 30분 정도만 명상을 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생각을 하면 뇌의 변화가 2주 정도만 지나도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 논문은 PLoS ONE을 통해 무상으로 PDF 파일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아래 참고자료 링크에 연결해 두었습니다.


이와 같이 많은 심리학자와 신경과학자들의 연구가 우리의 행복은 어떤 다양한 훈련과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유전학적인 연구들도 진행되고 있는데, 약 50% 정도의 행복은 유전자 수준에서 좌우가 되고(선천적으로 행복을 잘 느끼고, 긍정적인 사람이 있는 것), 10% 정도가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이나 환경(결혼생활, 직업, 돈벌이 등등), 그리고 나머지 40%는 사람들이 자유의지로 행하고 생각하는 것에 의해 좌우된다고들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들 이외에도 용서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키는 것,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진을 하기 보다는 가끔은 여행을 즐기는 등의 여가생활을 하는 것 등이 행복을 느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감을 많이 느끼는 나라의 국민이 방글라데시 국민이라는 조사도 있었지요?  행복은 우리 마음 속에 있습니다.  더 행복해 지려면, 행복의 기술을 연마해 보세요. 행복이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참고자료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1041 관련글 쓰기

Loading

카테고리

하이컨셉 & 하이터치 (1071)
글로벌 시대 (92)
스포츠과학, 의학, 심신건.. (41)
골프장, 골프과학, 골프의학 (53)
척추와 허리 이야기 (27)
수술공학/의공학 (40)
건강증진의학 (59)
의료관광, 병원세계화 (6)
보건의료정책 (1)
IT 삼국지 (10)
글로벌 경영과 기업 (97)
Health 2.0/Web 2.0 (116)
블로그, 트위터, 미디어 2.0 (79)
모바일 월드 (93)
증강현실과 LBS (26)
하이터치 디자인시대 (68)
미래의 자동차 (33)
하이테크 기술 (60)
어떻게 가르칠까? (23)
와인 이야기 (2)
만화랑 애니, 게임 ... (13)
이 한권의 책 ... (15)
서비스 산업, 서비스 디자인 (9)
Contemporary Art (34)
낙서장 (71)

공지사항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030,996
  • 2431,871
믹시

하이컨셉 & 하이터치

하이컨셉'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하이컨셉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하이컨셉'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