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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소금 적정 권장량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은 5g으로 찻숟가락으로 1큰술 또는 1/2 큰술 분량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성인의 일일 평균소금 섭취량은 12.5g으로 권장량의 2.6배에 달합니다.  물론 우리 몸에 필요한 나트륨의 양은 기후와 활동량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더운 지방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의 경우 나트륨 손실이 높아 일반 사람보다 더 많은 양(20g)의 소금 섭취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식품 속 소금 함량

자연에서 얻는 음식재료에는 나트륨은 적고 칼륨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해산물을 제외하고는 처음부터 짠 음식은 없습니다.  소금 함량이 높은 식품은 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일 경우가 많은데, 전통식품인 장류, 젓갈류,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한식류에도 소금 함량이 높습니다.



소금이 뼈건강에 나쁜 이유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칼슘대사가 방해되어 신장에서 칼슘이 지나치게 많이 배설됩니다.  이렇게 칼슘 배설량이 늘어나 혈청 칼슘 농도가 떨어지면 부족한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다시 뼈 안의 칼슘이 용출되어 골격계 질환이나 골다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나이든 사람에게 더 흔히 나타납니다.  실제로 소금 섭취량이 많을수록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칼슘의 양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이 짜게 먹게 되면 골 소실이 더 늘어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소금 과잉섭취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



나트륨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 되면 혈관에 나트륨이 축적되어 혈관을 수축시켜 고혈압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실제로 소금을 적게 섭취하기로 유명한 알래스카 에스키모는 하루에 4g 정도의 소금을 섭취하는데 고혈압 발생률이 매우 낮은 반면 하루 평균 33g 정도의 소금을 섭취하는 일본의 아키다 지방을 포함한 일본 동북부 지역 사람들은 인구의 30%가 고혈압 환자일 정도로 고혈압 발생률이 높습니다.  고혈압은 뇌졸중, 심근경색, 심장병의 합병증을 초래합니다.


뇌경색을 동반한 뇌동맥 질환의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인다.  혈압 상승 없이도 동맥손상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심장병이 있는 환자가 염분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이 붓고 혈압이 상승하여 결국 심장에 부담이 생깁니다.


소금의 질산염이 위 속의 다른 음식과 작용하여 니트로소아민(nitrosoamine)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합니다. 또 소금은 발암 물질의 발생을 촉진시키기에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위에 들어있는 음식물의 소금 농도가 높으면 위를 보호하는 보호막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며 광범위하게 위가 헐고 위축성 변화가 일어나 위축성 위염을 유발합니다.  또한 위산 감소로 세균 침입이 수월해져 위암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신장은 체내 나트륨과 수분을 조절해 혈압과 체액의 삼투압 조절 기능을 하는데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신장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많이 섞여 나오는 상태를 말하는데 콩팥기능이 나쁜 사람 중에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단백뇨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금 섭취를 줄이면 콩팥기능이 나빠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과잉의 소금 섭취 시 소변으로 나트륨 배설 시 칼슘이 동시에 배설되는 과정에서 그 칼슘이 돌을 만들기 쉬워 요로 결석이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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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터앤미디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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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칼슘대사가 방해되어 신장에서 칼슘이 지나치게 배설됩니다. 이렇게 칼슘 배설량이 늘어나 혈청 칼슘 농도가 떨어지면 부족한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뼈 안의 칼슘이 용출되어 골격계 질환이나 골다공증을 유발합니다. <짜게 먹는 습관이 골다공증 부른다>

    2010/02/08 14:00



글로벌 사회로 진입하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또한 가상공간을 활용한 각종 회의와 미팅으로 인해 하루 24시간을 모두 활용해서 살아가는 것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건강의료 부분에 있어서도 이런 변화된 생활패턴에 대한 "시간의 의학"과 관련한 부분들이 조금씩 관심을 더해하고 있는데, 뉴욕타임즈블로그에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기사가 실려서 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원문:


우리 몸에 시계가 있고, 이런 시간적 리듬(cyrcadian rhythm)에 의해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은 이 블로그에서 과거에도 한차례 다룬 바 있습니다.

연관글:

가장 연구가 많이 된 체온의 경우 아침에 가장 낮고, 오후가 되면 오릅니다.  혈압은 밤에 낮고, 아침에 잠에서 깨려고 할 때 높아집니다.  근육은 아침보다는 오후에 강해지고, 운동능력도 더 좋습니다.  배드민턴이나 탁구와 같은 정교한 동작을 필요로 하는 운동도 오후에 하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수유를 한다면 저녁에 나오는 모유에는 아이들을 졸립게 하는 성분이 더 많이 들어다고 합니다.  간은 낮 시간에는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일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호르몬들의 변화도 심합니다.  수면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멜라토닌과 식욕과 관련이 있는 그렐린(ghrelin)의 경우 밤에 많이 분비가 되며, 반대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아침에 가장 높아지고, 늦은 오후에 제일 낮아집니다.  심지어는 일부 종양들도 영햐을 받는데, 유방암은 낮시간에 더 빨리 자랍니다.

이런 민감한 반응을 하는 것이 우리 신체이기 때문에, 원래의 시간적인 하루의 리듬이 흐트러질 경우에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능력의 저하와 질병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앞으로의 세상은 과거의 자연스러운 하루 사이클대로 살아가기가 좋지 않은 측면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잘 조절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시간을 잘 조절하고, 수면을 관리하려면 빛에 대한 노출을 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 약간의 빛만 들어오더라도 우리 몸의 멜라토닌의 분비를 감소시키면서, 우리 몸의 시계를 고장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밤에 잠을 잘 때에는 불을 끄고 어두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습관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한밤 중에 야식을 하는 것은, 우리 몸의 사이클 때문에 이를 잘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자연스럽게 낮에 먹는 것보다 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체중의 증가를 불러오기 쉽습니다.  이와 관련한 연구는 상당히 많은 편인데, 실제로도 밤에 주로 일을 하고 야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같은 양을 먹어도 비만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칼로리 섭취와 소비를 한다고 했을 때,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경우 더 비만이 잘 온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이는 수면자체가 비만과 관련이 있으며, 비만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시계의 작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쥐를 이용한 유전자 연구에서 비만한 쥐와 날씬한 쥐를 비교했을 때, 비만한 쥐의 하루리듬이 훨씬 불규칙하다고 합니다.  이는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등이 건강에 전반적으로 좋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건강이나 질병에 대한 치료를 할 때, 약물이나 식이요법 등도 중요하겠지만, 앞으로는 시간표를 짜고 이를 잘 지키도록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훈련하는 형태의 치료나 카운셀링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아직 이런 분야에 대한 연구가 많지는 않지만, 일부 심리학자들을 중심으로 조울증에 대한 치료에 이런 원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약물치료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더 빨리 반응을 한다는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기존의 의학도 이런 우리 몸의 시계와 관련한 효과를 잘 감안해서 처방을 하거나 관리를 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스타틴(statin) 계열의 약물은 밤에 잠들기 직전에 복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일부 항암제의 경우에도 하루에 특정한 시간에 투약하는 것이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의 건강 2.0 에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IT 기술의 결합, 그리고 아이폰 등의 보급으로 가능해진 수면체크 기능은 사람들의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많은 기여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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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터앤미디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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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의 시간적인 하루의 리듬이 흐트러질 경우에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능력의 저하와 질병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앞으로의 세상은 과거의 자연스러운 하루 사이클대로 살아가기가 좋지 않은 측면들이 많습니다. <시간의 의학, 하루의 사이클을 이해하자>

    2010/01/18 18:13



졸필이지만, 제가 그동안 써둔 글을 바탕으로 "미래서"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책을 하나 써서 출간을 했습니다.  제 블로그 상단과 하단의 링크는 인터파크의 온라인 구매로 연결이 되는데, 일반 서점이나 Yes24, 알라딘 등에는 이번 주에 입고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제 나름의 미래에 대한 시각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을 써서 사회의 발전과 미래를 앞당기고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책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4의 불

인류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불’의 발견은 직립보행, 언어의 사용, 도구의 사용과 함께 인류의 문명을 발달시킨 결정적인 요인 중의 하나로, 대부분의 인류학자들이 이에 동의하고 있다. 원래 원시인이 불을 얻게 된 것은 화산이나 산불 또는 낙뢰 등에서 우연히 얻은 것으로 추정하지만, 그리스 신화에서는 프로메테우스가 신에게서 불을 훔쳐다가 인간에게 주었다고 묘사하고 있다. 그래서 흔히 ‘제 1의 불’을 ‘프로메테우스의 불’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불을 이용하게 되면서 인간은 추위에 견딜 수 있었고, 음식을 보다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으며, 수렵 사회에서 가장 큰 기술 발달의 시발점이 되었다. 불을 이용하여 점차 토기를 굽고 금속을 녹이는 기술을 깨우치고 여러 토기와 청동기, 철제 기구 등이 계속해서 발달하면서 오늘날 인류 문명 발전의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또 한 번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된 ‘제2의 불’은 전기다. 전기는 증기 기관의 발명과 함께 오늘날 대량 생산을 기반으로 한 도시화와 산업 사회로의 이전을 이뤄낸 주역이다. 오늘날까지도 전기는 우리 생활 전반에 이용되는 가장 중요하고 일반화된 에너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전기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호박과 모피의 마찰에서 정전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써 기원했다. 그 이후 전기를 보관하기 위한 전지가 발명되고, 전류가 흐르면 열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줄의 법칙Joule's law을 발견하며, 교류발전기와 전력수송기술 등의 발전을 통해 실제로 전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오늘날의 산업 사회를 꽃피우게 한 일등 공신이 되었다.  

‘제3의 불’은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많은 인류학자들은 ‘원자력‘을 그 대상으로 꼽는다. 방사성 원소의 발견과 핵물리학의 발전에 힘입어 중성자에 의한 핵분열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 기술을 바탕으로 군사 무기인 원자폭탄이 먼저 개발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에 결정적 기여를 하기도 했지만, 1942년 미국의 페르미가 시카고대학 교정에 세계 최초의 원자로를 건설한 이래로 미래의 인간 문명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그렇다면, ‘제4의 불’은 무엇일까? 일부 기술을 중시하는 학자들은 원자핵 분열이 아닌 원자핵 융합에 의한 융합에너지를 제4의 불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제4의 불’이라고 일컬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인간의 ‘휴먼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웹 2.0’과 오레일리가 언급한 ‘웹 스퀘어드Web Squared’의 개념 등 이로 인한 사회적 변화 양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인터넷이 과거 데이터 중심의 네트워크에서 인간 중심의 네트워크로 진화하면서 우리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내재적인 에너지와 가치를 최대한 끌어내 폭발적인 움직임과 사회적 현상, 사회적 기억을 만들어내고 있는 예를 많이 관찰할 수 있다. 이런 변화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대별되는 소셜 웹Social Web 인프라다. 소셜 웹 인프라는 ‘제4의 불’인 휴먼 에너지가 활활 타오를 수 있는 장작과 불꽃을 끊임없이 공급하면서 사회 전반의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이로 인해 대량 생산과 대중문화를 특징으로 하는 산업사회에서 개인의 역량이 중시되고 다원화와 소집단화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미래사회로 변화가 촉진되고 있다.


휴먼 에너지는 우리의 미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이 책은 ‘제4의 불’인 휴먼 에너지가 어떻게 우리의 미래사회를 변화시킬 것인지를 말하고 있다. 참여와 공유, 오픈소스, 개방, 롱테일 현상, 실시간 웹과 소셜 웹 등의 키워드는 모두 휴먼에너지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과 직간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1장 총론에서 ‘제4의 불’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키워드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여러 변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망하고, 뒤를 이어 각론으로 들어가 경제와 경영, 마케팅과 PR 그리고 광고, 미디어와 출판, 의학과 의료 그리고 건강, 과학과 교육이라는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키워드들을 분야 별로 나누어, 이 키워드들과 휴먼 에너지가 어떤 변화를 끌어내고 있는지에 대해 여러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아마도 이 책이 출간되고 향후 수년 동안은 휴먼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소셜 웹의 인프라 구조 위에서 실제로 사회적 행동과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소셜 도구들이 등장하고, 이로 인해 사회의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그동안 우리 인류의 역사가 과학의 발전과 우연한 ‘불의 발견’으로 커다란 혁신적 변화를 가져왔다면, 이제는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시공간의 경계를 넘어서 조합하고 활용하면서 다시 한 번 인류 문명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을 내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블로그 독자들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제4의 불’을 실제로 조직하고 이끌어가는 수많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2010년 가장 추운 겨울에 따뜻한 미래의 봄을 기다리며 ...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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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걸음 걷기의 효과

보폭을 크게 하여 걷는 운동은 심폐지구력을 유지시키고, 달리기처럼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시켜 줍니다.  단지 걷는 방법을 보다 힘 있게 빨리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달리기를 한 운동 효과를 내는 셈입니다.  그래서 큰 걸음으로 걷는 운동을 체력 걷기(fitness walking) 또는 파워 워킹(power walking)이라고도 부릅니다.


올바른 걷기 요령

1. 발가락 끝으로 땅을 차면서 걷습니다. 집중해서 발 뒤꿈치로 땅에 먼저 닫도록 하고
발이 수평이 된 다음에 발가락 끝으로 땅을 차고 나가도록 합니다.
2. 보폭을 크게 늘이려는 욕구를 자제하고, 팔을 빨리 흔들면 다리도 함께 빨라지니 주의
합니다. 뒤로 걸을 때에는 몸의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걷도록 하며, 허리나 무릎이 아픈 분들은 무릎을 살짝 구부려 걸으면 한결 편해집니다.
3. 자연스럽게 숨을 쉬도록 합니다. 자신의 발자국 수 3~6보에 맞춰 율동적으로 숨을
쉬며 최대한의 산소를 흡입합니다.




주의사항

1. 팔을 앞 뒤로 크게 흔드세요.
2. 무릎을 펴고 걸으세요.
3. 발 뒤꿈치부터 착지합니다.
4. 팔꿈치가 옆으로 움직이면 안됩니다.
5. 발 끝이 안 쪽을 향하지 않도록 합니
다.


도움말:  김명준 (우리들병원 척추건강센터 실장, 이학박사)
모델:  신유나 (우리들병원 척추건강센터 물리치료사)
에디터:  박지선 (우리들병원 통합C&R팀)
사진:  강수연 (우리들병원 통합C&R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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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터앤미디어의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

    <허리도 보호하고, 살도 빼는 큰걸음 걷기> 보폭을 크게 하여 걷는 운동은 심폐지구력을 유지시키고, 달리기처럼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시켜 줍니다. 단지 걷는 방법을 보다 힘있게 빨리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달리기를 한 운동 효과를 내는 셈입니다.

    2010/01/11 18:47
  2. 묭의 생각

    Tracked from geni202's me2DAY  삭제

    http://bit.ly/56nBlV 허리아픈 나 같은 사람에겐 좋은 정보

    2010/01/12 11:13


홍릉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 내려 이정표가 가리키는 한적한 골목을 따라 5분쯤 올라가면 언덕위에 자리 잡은 아담한 도서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입니다.



열람실이 없는 도서관

주변 산책로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서관은 마치 북 카페나 팬션에 온 듯한 기분을 줍니다.  건물 벽면은 사방이 통유리라 자료실, 복도, 계단 등 실내 어느 곳에서나 싱그런 초록빛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놓인 공기정화식물까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무엇보다 특별한 점은 일반열람실(독서실)이 없다는 사실. 진정 독서에 충실한 북 카페형 도서관인 셈입니다.  2층과 3층의 종합자료관에 5만4천여 종의 장서와 책을 읽고 PC를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이 자유로운 형태로 배치돼 있습니다.  특히 2층에는 멀티미디어 코너가 있어 안락한 소파에 기대 DVD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멋진 테라스와 옥상정원

실내가 갑갑하게 느껴진다면 1층 정원의 벤치나 2층 3층의 테라스, 그리고 정원이 있는 옥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테라스로 나가면 가까이 산책로는 물론 멀리 서울시내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 옥상은 정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를 위한 자연체험학습장과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햇빛이 강하지 않다면 옥상 원두막에 누워 책을 읽는 것도 특별한 즐거움이 될 듯 합니다.


영화/공연도 무료로 즐긴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하 2층에는 여느 소극장과 견줄만한 시청각실이 있어, 영화를 상영하거나 음악회, 공연이 열리기도 합니다.

또 컴퓨터 교육, 독서논술교실 등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어른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양강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이용되며 문화교양강좌도 재료비나 교재비만 개인부담이라 가벼운 주머니로도 멋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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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산의 등산만이 가능하다. 배낭을 매지 않는 것이 좋다. 매주 2~3회가 좋다.
느린 템포로 자극적이지 않은 음악에 맞춰 운동하는 것이 좋다. 매주 3번. 1시간 이내.
집중력, 근력, 지구력을 요하는 스포츠다. 척추 질환자가 골프를 처음 배우는 것은 힘들다. 시니어(senior)라면 근력과 지구력을 기르면서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무리한 연습을 삼가는 것이 좋다. 
50대 이상의 연령이나 과체중인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다. 지구력과 등쪽 근력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이다. 매주 3회 정도가 적정하며 절대 무리하면 안 된다.
부상의 위험이 높다. 피하는 것이 좋다.
자유형과 배영이 좋다. 평영과 접영은 금기. 매주 3~4회 30분 정도.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격렬한 운동이다.
최대한 등을 바로 세운 자세로 운동한다. 경주용 자전거는 목과 허리에 많은 무리가 생기므로 삼가야 한다. 매주 2~3회, 30~40분 정도가 적당하다.
통증이 심해지고 부상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척추와 추간판에 강한 부담이 생긴다. 차라리 스키가 낫다.
변화무쌍한 동작은 부담을 분산하므로 추천할 만하다. 주 3~4회, 1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글: 강호영(동래 우리들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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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묭의 생각

    Tracked from geni202's me2DAY  삭제

    좋아하는 운동 - 테니스/배드민턴/스노우보드.. 다 안된다네? ㅜ.ㅜ 골프가 괜찮다는 게 의외인걸? 나쁜 운동으로 알고 있었는데… http://health20.kr/1346

    2009/12/10 12:03


뒤로 걷기, 이럴 때 효과적

  1. 뒤로 걷기는 다리 근육이 굳어져 많이 걷기 힘든 사람이나 무릎 수술 환자, 인대에 부상이 있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2. 특히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뒤로 걸으면 신체 앞 부분에 쏠려 있는 발목, 다리 근육, 인대 근육 외의 근육이 균형 있게 발달되고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아 다리 통증이 완화됩니다.
  3. 뒤로 걸을 때에는 몸에서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걷도록 하며, 허리나 무릎이 아픈 분들은 무릎을 살짝 구부려 걸으면 한결 편해집니다.


주의사항

  1. 체중의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는 마른 땅이나 아스팔트는 피하고 잔디밭 같은 푹신한 곳을 걷는 것이 좋습니다.
  2. 뒤로 걸을 때는 시야 확보가 안 돼 넘어질 수 있습니다. 벽이나 난간 등을 손으로 짚으면서 걸을 수 있는 곳에서 도와 줄 보호자와 함께 걷는 것이 좋습니다.
  3. 주변 물건들을 미리 치워 부딪혀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안전 조치를 취해야 불의의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도움말: 김명준 (우리들병원 척추건강센터 실장, 이학박사)
모델: 신유나 (우리들병원 척추건강센터 물리치료사)
에디터:                    박지선 (우리들병원 통합C&R팀)
사진:                    강수연 (우리들병원 통합C&R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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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우리들 웹진을 통해서도 발간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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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뒤로 걷기 VS 앞으로 걷기, 차이는?

    Tracked from 흰소를 타고's CanSurvive Exercise  삭제

    다음 메인에 오르면서 편집된 제목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무엇이 더 효과적이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경우에 이런 방법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혹, 글의 내용을 무조건 '**가 효과가 있다'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의 경우에는 효과가 있을 수도, ~~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트레드밀 걷기, 달리기와 땅 위에서 걷기,..

    2009/11/09 14:33
  2. 장수하고 싶은 사람은 자주 걸어라

    Tracked from 얄개시대  삭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걷기 운동 걷기운동 (Walking) 걷기 운동은 체중 이동이 부드러워 착지할 때 발에 미치는 충격이 1-2배 정도이지만, 조깅은 3배 이상 충격을 지면으로부터 받는다. 즉 조깅쪽이 발목, 무릎, 허리에 충격과 통증을 받기 쉽지만 걷기 운동은 충격이 적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한다. 걷기 운동을 계속하여 온 사람의 경우 계속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하면 심장병에 걸리는 비율이 낮다. 같은 연령을 비교하면 사망율이 낮고..

    2009/11/09 15:27

등이 튀어 나오거나 양쪽 골반(허리 선)과 양 어깨 선의 높이가 대칭을 이루지 않아 걸음걸이까지 부자연스러워지게 되는 척추 측만증. 그러나 초기에는 별 다른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사람에 따라 척추의 휜 모양(부위, 방향, 형태)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운동해야 하는 부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척추 측만증은 우선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세가 보인다면 서둘러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척추의 유연성을 키워 주고, 근육과 몸통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척추 측만증의 운동 요법은 수년간 꾸준히 시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일주일에 4~5회, 한 동작에 6~12회, 하루에 3번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몸의 중심을 잡아 척추가 바로 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말:  이현순 이사 (우리들병원 C&R)
모델: 홍정희, 장지운 (자이로토닉센터 자이로토닉 전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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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무엇이 문제인가?

우유 속의 동물성 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뇌졸중, 심장발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유에는 지방이 4%가량 포함되어 있는데 이 유지방이 과도한 지방섭취의 원인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소아비만이 심각한 미국에서는 학생들의 비만과 당뇨병 예방을 위해 저지방 우유를 제외한 모든 우유를 학교 급식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항생제와 관련한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젖소에 주입된 항생제와 인공성장호르몬이 농축된 우유를 받아 마시는 꼴이 된다는 주장이 그것인데요.  신빙성은 그리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유를 먹는 아이가 키가 크고 성장속도가 빠른 이유는 우유속의 칼슘 때문이 아니라 소에게 먹이는 성장 촉진제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이러한 주장들은 다소 과도한 측면들이 있습니다만, 무턱대고 우유가 좋으니까 많이 먹으라고 하기 보다는 우유에 대해 잘 알고, 좋은 우유를 골라서 적당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 올바르게 먹는 법

  •  우유를 지나치게 맹신하지 않는다.
‘완전영양식품’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한 가지 식품을 맹신하는 태도는 피해야 합니다.  우유와 계란을 ‘완전식품’이라고 하는 것은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각종미네랄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다른 식품에 비해 영양균형이 좋고 단백질의 필수아미노산가가 높아 단백질의 조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유에는 비타민C와 D, 철분, 식이섬유 등은 부족합니다.  아이가 우유만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철분 결핍성 빈혈’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우유의 철분 함량이 낮은 데다 우유의 인 성분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 무조건 먹지 않거나, 과도하게 먹지 않는다.
우유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과도한 섭취가 문제입니다.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단에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면서 운동량까지 부족하면 비만과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칼슘을 꼭 우유에서 얻겠다는 생각도 잘못입니다.  칼슘이 실제로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마그네슘, 비타민D 등 여러 가지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유는 적당량 섭취하고, 콩, 푸른 채소 등 마그네슘 등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식품을 부족하지 않게 먹어줘야 합니다.

최근 성인남자에게 있어 과도한 우유섭취에 따른 전립선 암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성인이라면 하루 1~2컵(300~400ml) 정도, 소아/청소년의 경우 2~3컵(400~600ml) 정도가 적당한 하루 우유 섭취량으로 생각됩니다.

  • 친환경/저지방 제품을 고른다.
좁은 축사에 갇혀서 온갖 스트레스를 받고, 항생제·성장촉진제 등이 잔뜩 들어간 사료를 먹고 자란 젖소가 아닌 좋은 환경에서 자란 젖소의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비만인 경우를 제외하고 5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 저지방과 탈지유를 마시도록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가공우유는 되도록 피한다.
곡류, 과즙 등 몸에 이로운 성분이 들어가 있다고 인기가 있는 가공우유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유는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 당 함량이 매우 높은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우유 1팩을 마시면 사이다 1캔보다 많은 당분을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흰 우유의 원유 함유량이 100%인데 반해 가공우유의 원유 함유량은 50% 정도 입니다.  가공유 1팩을 마시면 원유를 반 컵만 섭취하고 나머지 50%는 기타 성분을 섭취하는 셈이지요.  또 천연과즙이 아닌 색소, 착향료를 사용하고도 성분표시를 하지 않아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영양정보를 전달해 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공우유를 먹을 때에는 이런 점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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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틀액쓰의

    Tracked from beatlx's me2DAY  삭제

    우유, 제대로 골라서 바르게 먹는 법.

    2009/10/05 11:20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목덜미가 뻣뻣해 뒤로 젖히기가 어렵거나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 우두둑 소리가 나는 증상을 호소하곤 합니다.  반면 나이든 사람의 경우 목 디스크로 인해 오히려 어깨나 팔의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많습니다.  목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목, 어깨, 그리고 팔로 이어지는 신경을 눌러 나타나는 증상이지요.

이렇게 목 통증이 있으면 목을 부드럽게 움직여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유연성 운동으로 시작해 차츰 목 근력 강화 운동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습관적으로 행하는 나쁜 자세를 바로 잡는 것도 훌륭한 목 디스크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말:  이현순 이사 (우리들병원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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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라목수의 생각

    Tracked from naramoksu's me2DAY  삭제

    40대 이후에 마라톤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이대로 살다간 갑자기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때문이라지. 마라톤까진 아녀도 지금 내겐 목 디스크에 효과적인 운동이 필요해.

    2009/09/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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