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골다공증 환자가 할 수 있는 웨이트 운동은 그리 많지 않지만,  몇 가지 유산소 운동은 웨이트 운동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체중을 견디면서 하는 걷기운동,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산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무게가 많이 가해지는 운동은 골다공증에 좋지 않지만 적당한 무게가 실리는 운동은 골밀도의 손실을 막으면서 운동능력까지 키워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편안하게 숨쉬기도 함께 합니다. (코로 들이 마시기 입으로 내쉬기)





 도움말:  이현순 이사 (우리들병원 C&R)
모델: 홍정희, 장지운 (자이로토닉센터 자이로토닉 전문인)

-----------------------------------------------------------
이 내용은 우리들 웹진을 통해서도 발간된 바 있습니다.  

우리들 웹진으로 바로가기 ...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1264 관련글 쓰기

  1. 다이어트 하니? 그러다 한방에 훅 간다!? - 골다공증

    Tracked from for a better death  삭제

    "날씬함은 곧 미의 필수 조건"이된 이후다이어트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덕분에 미니스커트가 늘고 거리는밝고 아름다워졌다(?). 하지만본인은의료인으로써걱정이 늘어가고 있다. "아름다운데 무슨 걱정? 혹시 글쓴이가뚱뚱한 여의사"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물론아름다움에는 문제가 없다. 그리고 본인은 남자고 뚱뚱하지도 않다.문제는

    2009/10/28 11:11



프로와 아마 골퍼에서 공히 흔히 발생하는 부상 부위가 바로 팔꿈치입니다.  프로의 경우 부상의 약 10%가 팔꿈치에서 발생하며, 아마추어의 경우는 골프와 관련한 부상의 1/3 정도가 팔꿈치 부상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연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팔꿈치 부상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 나이의 증가
  • 스윙 메카닉에 문제가 있을 경우
  • 준비운동이 부족할 경우
  • 과도한 연습이나 플레이 (1주일에 2~3회 이상의 라운딩시 급격히 증가)


대부분의 골프와 관련한 팔꿈치 부상은 건의 부상(건염, tendonitis)입니다.  제일 흔한 것은 테니스 엘보우(tennis elbow)라고도 불리우는 외상과염(lateral epicondylitis)이 리딩하는 팔(오른손 잡이의 경우 왼팔)에 생기는 것이며, 그 다음으로는 뒤따르는 팔(오른손 잡이의 경우 오른팔)의 내상과염(medial epicondylitis)이 많이 생깁니다.  내상과염은 흔히 골퍼 엘보우(golfer's elbow)라고도 합니다.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넘어갈 때와 임팩트를 할 때 팔꿈치에서 건염이 잘 생기는데,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넘어갈 때에는 근육이 한꺼번에 수축하고, 특히 손목의 과도한 움직임으로 인해 팔꿈치에 붙은 건들이 과하게 늘어나면서 건염이 잘 생깁니다.  임팩트를 할 때에는 공을 때릴 때 발생하는 반발력에 의한 힘이 팔꿈치에서 흡수되면서 건염이 발생하는데, 특히 뒷땅이나 돌과 같은 장애물을 많이 칠 경우에 생기기 쉽습니다.

아마추어의 경우에는 외상과염이 내상과염에 비해 5배 정도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윙의 측면에서 바라볼 때에는 지나치게 라운딩이나 연습이 많을 경우나 그립을 너무 세게 잡는 경우에 쉽게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팔꿈치 부상을 흔히 경험하는 골퍼라면 그립을 보다 부드럽게 잡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팔꿈치 부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스윙 메카닉을 꼼꼼히 점검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중점을 두고 살펴봐야 할 부분은 자신의 스윙 단면(plane)이 올바른지 검토하는 것입니다.  스윙 단면은 클럽 샤프트가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을 할 때 만들어내는 평면을 의미하는 것으로, 스윙 단면이 지나치게 가파르면(수직에 가까운 경우) 손과 손목이 헤드가 공을 임팩트하는 순간 과도하게 틀어지게 되며, 동시에 뒷땅을 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손과 손목, 팔꿈치에 과중한 스트레스를 전달하게 됩니다.  또한, 스윙 단면이 지나치게 평평하면(수평에 가까운 경우) 팔꿈치가 스윙을 할 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클럽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이언 세트의 경우 cavity-backed를 선택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스윗스팟(sweet spot)을 크게 만들어주고, 잘못 맞은 경우에도 손목과 팔에 전달되는 진동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부상방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샤프트 역시 부드럽고 잘 휘는 소재로 교체를 할 경우 도움이 됩니다.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603 관련글 쓰기




걷기운동은 어디에 좋을까요?


하나.  근육 튼튼 ~


근육을 강화하여 일상생활의 움직임을 활기 있게 합니다.  근육이 약해지면 조금만 움직여도 다리가 아프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돼 쉬고 싶어집니다.  또 이렇게 불편함과 피곤으로 인해 운동량이 줄어들면 결과적으로 근육이 더 약해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그리고 근육이 약해지면 관절을 움직이는 근육에 쉽게 통증도 나타나는데 흔히 이를 관절염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둘. 비만은 안녕 ~


걷기는 만병의 근원이라 일컫는 비만을 예방합니다.  비만은 온몸 어디나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쌓여 체중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흔히 걷기운동을 시작해 6주쯤 이르러 '걸어 봐도 체중이 줄지 않는다!'며 걷기 운동을 중단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조급한 속단입니다.  걷기 운동을 시작한 지 한두 달 동안 지방질이 줄어도 근육이 늘어나면서 체중감소를 확인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이 걷기 운동 후에 체중이 줄면서 혈당 수치가 정상이 된 경우는 얼마든지 보게 됩니다.


셋. 심장혈관과 폐기능 Up ~


걷기는 뛰어난 유산소 운동으로 심장혈관과 폐기능을 향상 시킵니다.  혈관 벽에 끼어 있는 노폐물을 씻어내어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폐활량을 증가시켜 많이 움직여도 지치거나 숨 차는 느낌이 없어지니 스태미나가 넘치는 듯 합니다.  뇌의 혈액 순환이 좋아져야 치매도 예방됩니다.  즉 건강하게 장수를 보장하게 됩니다.  경보선수들의 심장이 마라톤, 자전거 선수들처럼 심장 근육이 튼튼하여 수명을 보장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넷. 변비탈출 ~

운동선수들에게는 변비란 것이 거의 없습니다.  걸으면 장운동이 촉진되어 음식을 먹고 6시간이면 대장, 직장으로 내려가 배설 준비를 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소화기계통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게 되지요 ...


다섯. 엔돌핀은 돌고돌고 ...
 
걷는다는 것만으로도 뇌에서 엔돌핀이 분비되어 스트레스가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대화하며 걸으면 더욱 효과가 커집니다.  스트레스는 우울증의 원인, 치매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고, 현대인의 경우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엔돌핀이 분비되는 상태의 운동은 면역력도 증가시켜 염증성 질환이나 암 예방에도 기여합니다.


여셧. 뼈 튼튼, 골다공증 예방 ~

한발 한발 걸을 때 마다 뇌에서는 “움직인다! 온 몸의 뼈들은 대비하라!” 는 명령을 뼈의 센서에 전달합니다. 이러면 골세포들이 활동하고 칼슘을 빨아들이고 결국 골다공증을 예방하게 됩니다.  특히 햇볕을 받으며 걸으면 비타민D가 형성되어 더욱 효과가 있게 됩니다.


제대로 걷는 방법은 따로 있답니다.

  • 얼마나 걸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많습니다.  하루 만보를 중심으로 개인차가 많습니다.  처음 걷는 사람, 무릎이나 허리가 아픈 사람, 입원 하는 등 병고를 치른 분들은 2-3개월 사이에 하루 만보를 걷는 목표를 정하고 처음에는 10분 또는 20분 걸어보고 1주일이 지나 다리에 근육통이 없어지면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하루마다 10%정도 운동시간을 늘려가면 안전합니다.  하루 만보나 그 이상을 걷는 경우에는 1주일에 10%이상 갑자기 늘려서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만보를 걸을 경우, 한 시간 반 정도, 그리고 8-9Km정도 걷게 됩니다.
  • 속보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숨이 차서 옆 사람과 대화하기 힘들거나 휘파람 소리를 낼 수 없는 정도는 위험합니다.  빠르게 그리고 힘들면 느리게 번갈아 걷는 방법도 좋습니다.
  • 걷기 전에는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은 찬 맹물 5-600cc를 걷기 10분전에 마시면 효과적입니다.  땀을 흘렸다고 소금을 먹는 것은 혈관 계통에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 걸을 때 허리는 바르게, 눈은 멀리, 팔에는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고 착지 시 무릎은 완전히 펴지게 하고 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도록 합니다.
  • 신발은 제조기간이 오래되지 않은 것, 그리고 발의 형태에 맡고 쿠션이 좋은 것을 택해야 합니다.  복장은 더울 때는 땀이 잘 발산 되는 것, 겨울에는 보온도 잘 되는 가벼운 것으로 권합니다.
  • 걷기 전에 반드시 15분 정도(겨울에는 10분추가)의 스트레칭 등의 준비 운동이 필요합니다.  걸은 후에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운동효과도 좋고 근육통도 예방됩니다.
  • 매일 체중을 확인하여 늘지 않도록 음식량을 조절하고 걷기를 계속할 계획을 세웁니다. 걷기와 30% 정도 적게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장수비결 입니다.


P.S.  이글의 작성에 도움을 주신 하권익 선생님은 현재 중앙대학교 병원장으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국내 스포츠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시는 분이고, 개인적으로 참 존경하는 분입니다.  2006년 4월에 작성된 글이지만, 그 정보적 가치는 현재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이 내용은 우리들 웹진을 통해서도 발간된 바 있습니다. 

우리들 웹진으로 바로가기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508 관련글 쓰기


보통 골프와 관련한 부상은 다른 운동들에 비해 경기에서의 일회적인 심한 충격이나 사고에 의해서 발생하기 보다는 지나친사용과 잘못된 기술에 의해 조직에 충격이 쌓여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러 종류의 부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보통 이런부상들을 크게 결림(strains), 염좌/접질림(흔히 삐다는 표현을 씀, sprain), 골절(fracture)와 건염(tendonitis)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결림은 대개 근육에 과도한 신전을 할 경우에 작은 근육 섬유들이 약간씩 찢어질수가 있는데, 이로 인해 근육에 통증을 유발하게 되며, 심한 경우 붓거나 만지면 무척이나 아프고, 주변에 있는 작은 실핏줄들이터지는 경우에는 멍이 들 수도 있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한동안 해당 근육을 사용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염좌는 인대가 과도하게 신전되거나 찢어지는 부상을 일컫는 것으로, 인대는 뼈와뼈를 연결하여 관절을 안정화시키는 조직입니다.  염좌는 그 부상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보통 해당 관절의 통증과팽창 그리고 관절 움직임의 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골절은 뼈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뼈에 직접적인 압박이나 뒤틀림,휨(bending) 등의 힘이 과도하게 전달될 때 발생합니다. 지나치게 과도한 힘이 전달되지 않더라도 작은 충격이 반복적으로오랫동안 가해지는 경우에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골절을 스트레스성 골절(stress fracture)라고 합니다.

건염은 근육이 뼈에 부착하는 부위인 건(tendon)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팔꿈치, 어깨, 손목 등에 흔히 발생하는 부상입니다.  건에 부상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지나치게 강하거나 작은 충격이반복적으로 전달되는 것인데 이런 반복적인 충격으로 건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비해 회복 속도는 그에 따르지 못하는것입니다.  해당 건 부위가 팽창하고 만지면 통증을 호소하게 되고, 해당 근육을 움직일 때에도 통증이 동반됩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부상부위


1000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들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0% 이상의 골퍼들이 한 차례 이상의 골프와 관련한부상을 경험한 바 있으며, 나이가 50세가 넘은 골퍼들에게 그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65% vs 58%).  또한 핸디캡이9이하인 싱글골퍼들에게 부상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67.5%).  부상을 입은 경우에는 평균 5주 이상의 공백이 불가피 하였고, 남녀의 차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아마추어에게 주로 발생하는 부상부위는 아래 그림과 표에서 보듯이 허리(35%), 팔꿈치(33%), 손목/손(20%)의 순으로 나타납니다.



허리의 부상이 가장 흔했고, 상지의 부상이 전체의 절반 이상이었으며, 또한 리딩하는 쪽(오른손 잡이의 경우 왼쪽)의 부상이훨씬 많았습니다.  프로 골퍼들과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팔꿈치 부상이 빈발한다는 것이며, 무릅이나 발목 등의 하지부상은 드뭅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부상에 대한 가장 큰 원인은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 과도한 연습
  • 좋지않은 스윙 미캐닉(swing mechanics)
  • 스윙을 할 때 뒷 땅을 치는 경우



프로 골퍼들의 부상부위


프로 골퍼들의 경우 약간 양상이다릅니다.  프로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80% 이상의 골퍼 들이 부상을 경험한 전력이 있고,10~33%의 프로 골퍼 들은 어느 정도의 부상이 있음에도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는 두 차례 정도의 부상 경력을가지고 있으며, 부상으로 인해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기간은 남자가 평균 9주, 여자는 3주 정도라고 합니다.  부상에서 돌아온경우에도 절반 정도의 골퍼들이 부상에서 완전한 회복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프로 골퍼들은 아마추어에 비해 클럽스윙의 절대적인 양이 많을 뿐 아니라, 스윙 자체도 부상의 위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과학적인 스윙 기술에 대한 분석의발달로 인해 클럽 헤드의 속도와 힘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폭발적인 다운 스윙에 이어지는 팔로우 쓰루(followthrough)에서 척추의 과도한 신전을 유발하는 스윙 기술이 보편화 된 것도 한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 백명의 프로 골퍼들에 대한 부상 부위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면 손목/손(37%), 허리(24%), 어깨(7%)의 순으로 부상부위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마추어 골퍼와 마찬가지로 허리에 부상이 흔한 것이 특기할만한 점이고, 역시 상지의 부상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리딩하는 측(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의 부상이 훨씬 흔하지만, 아마추어와 달리 팔꿈치 부상이 경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 골퍼들의 가장 흔한 부상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도한 연습 또는 동일한 스윙 동작을 과도하게 반복한 경우
  • 뒷땅 또는 돌을 치게 되는 경우

다치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것은, 운동을 잘하게 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 알고 계시죠?  언제나 적절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 그리고 근력운동을 통해 몸이 언제나 잘 준비가 되어있도록 합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367 관련글 쓰기


좋은 투수가 되려면, 단순히 연습만 많이 해서는 안됩니다.  피칭의 원리와 단계를 명확히 이해를 하고, 자신의 피칭 폼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수정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하겠지요?  현재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이자, 한국이 낳은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선동렬 감독의 경우 중고등학교 학생시절부터 자신의 피칭 폼에 대한 자잘한 메모를 적으면서 계속 공부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운동하면서도 정말 일류가 되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특히 스포츠과학과 체육학, 의학적인 기본지식은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오늘은 투수들의 피칭 역학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개념인 피칭의 단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투수의 피칭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부상의 방지와 효과적인 트레이닝과 재활치료 등에도 무척 중요합니다. 


와인드 업 (Wind up)

이 단계는 코킹(cocking)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몸의 자세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야구의 경우에는 글러브에서 볼을 빼면서 시작 됩니다.


코킹 (Cocking)

실질적으로 던지기가 시작되는 첫 단계로 먼저 견갑골(scapula)이 뒤로 젖혀지고, 팔꿈치는 굴곡(flexion, 안쪽으로 접힘을 의미)하며 상완골은 수평으로 외전(abduction, 몸의 바깥쪽으로 움직임), 하고 바깥쪽으로 회전을 하게 됩니다.  하체의 움직임에 따라 몸통은 약간 앞쪽으로 기울게 되고, 이 단계의 후반부에는 던지는 측으로 회전을 하게 됩니다.  뒤 따라서 견갑골이 앞쪽으로 젖혀지고 (protraction), 상완골이 내전(adduction, 몸의 안쪽으로 움직임)하면서 회전을 하는데, 이 때 90도 각도로 외전 되어 있는 경우에 회전의 정도가 가장 커지게 됩니다. 

이 동작은 어깨 관절의 내회전 관련 근육들(latissimus dorsi, 전면 삼각근(anterior deltoid), 견갑하근(subscapularis), 대원근(teres major)과 어깨 근육을 굴곡(flexion) 시키는 근육들(대흉근(pectoralis major), 전면삼각근)에 미리 부하를 걸어주고 팽팽하게 잡아당겨 줌으로써 피칭을 강하게 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게 됩니다.  동시에 몸통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근육들도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 



가속단계 (Acceleration phase)

이 단계는 무척 빠르면서 짧지만 가장 강력한 움직임을 동반하는 단계입니다.  먼저 엉덩이가 바깥쪽으로 회전하고 무릅이 펴지면서 앉는 듯한 자세로 시작해서, 견갑골은 지속적으로 앞으로 접히며, 상완골은 수평방향으로 안쪽으로 움직이면서 내측(medial)으로 회전을 하고, 팔꿈치의 신전(extension)이 일어납니다.  몸 전체가 앞으로 나오면서 팔의 위치가 몸통의 뒤에 위치합니다.  후방건판(posterior cuff) 근육들이 급격한 상완골의 수평 내전 운동을 보조하기 위해서 강하게 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한, 몸통을 회전시키는 동작에 대해 이와 반대방향으로 배열되어 있는 근육들이 늘어났다가 다시 수축을 하고, 동시에 대흉근(pectoralis major)어깨 관절을 내회전 시키는 근육들이 수축을 하면서 몸통의 회전 속도가 팔과 팔꿈치, 손목, 손가락으로 전달되게 됩니다.

이 단계는 짧지만 무척 강한 힘을 수반하는데, 몸이 빨리 열리면 팔꿈치가 뒤쪽으로 쳐지는 정도가 심해지며, 이는 투구 속도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커다란 힘이 팔꿈치 관절에 작용하게 되므로 부상의 위험도도 높아집니다.



 

감속단계 (Deceleration phase)

이 단계에서 공을 놓는 동작이 이루어 지는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단계에서 커다란 원심력이 작용한다고 합니다.  감속하는 힘이 가속하는데 들어가는 힘의 2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투구를 한 뒤에 어깨의 뒷쪽에 오는 통증이 오는 것이 바로 감속에 들어가는 힘자체와 이를 위해 작용하는 근육들의 피로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팔로우쓰루(Follow through)

몸통이 팔과 함께 앞으로 움직여 나가면서 어깨 뒷쪽에 작용하는 힘을 감소시켜 주며, 피칭하는 팔의 반대편 발(오른손 투수라면 왼발)이 땅에 고정이 되면서 몸 전체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튼튼한 하체가 공을 여러 개 던질 때 그 중요성을 더 하는 것입니다.

선발투수의 경우 하체와 팔로우쓰루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며, 마무리 투수의 경우는 하체보다는 실제 피칭에 있어 직접적으로 역학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체 근육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빠른 공을 던지기 위해서는 ...

빠른 공을 던지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동역학적인 힘의 전달이 무척 중요합니다.  공을 던질 때 힘이 전달되는 순서는 먼저 몸통이 회전하면서, 수평방향으로 어깨가 굴곡(flexion)하고 팔꿈치가 신전(extension)하면서 몸통의 비틀린 속도가 팔을 통해 전달됩니다.  가속단계 초기에는 팔의 유효반경(effective radius)이 짧고, 회전관성(rotaional inertia)도 작은데, 이는 이후 높은 회전속도(rotational velocity)를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되고 팔을 신전하면서 몸통의 회전력을 전달함으로써 팔의 유효반경을 증가시키고 궁극적으로 빠른 공을 던질 수 있게 됩니다.

가속단계에서 스트라이드(stride)의 중요성도 강조되어야 하는데, 스트라이드를 통해 공의 이동 경로가 평평하게 되도록 어깨회전의 전달점이 이동을 하면서 투수가 정확한 릴리즈(release)를 할 수 있도록 공을 오래 끌고 나갈 수 있으며, 또한 몸통의 가속을 통해 구속의 증가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 때 스트라이드하는 발이 땅에 닿으면서 축이 되어 스트라이드의 수평적인 이동속도와 몸통의 이동속도가 팔로 전달되고 결과적으로 공으로 전달되는데, 이 때 발이 땅에 닿을 때 생기는 여러가지 오류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흔히 지적할 수 있는 문제점으로, 첫째는 스트라이드가 지나치게 길어서 엉덩이 관절이 빨리 열리고 이로 인해 팔이 지나치게 뒤에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고(컨트롤에 악영향), 둘째로 지나치게 짧은 스트라이드를 할 경우 엉덩이의 회전을 막게되어 투구 메커니즘의 비효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라이드를 한 발이 착지를 하면서 무릅이 펴지는 경우에는 피칭 모션이 부자연스러워 지면서 축족을 통해 회전을 하는 경향을 보이게 되고 (아래 그림 좌측), 또한 지나치게 긴 스트라이드를 하면서 무릅을 구부린 경우에는 회전반경을 줄여서 축족을 통한 회전을 통해 충분한 각운동량(angular momentum) 얻을 수는 있는데 (아래 그림 우측), 이 경우 어깨와 공의 괘적이 올라가면서 햄스트링(hamstring) 근육들과 허리근육에 부담을 주게 되어 피로가 빨리오고 근육의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수준의 스트라이드와 자기 몸에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피칭 메커니즘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속단계에 들어가면 후방삼각근(posterior deltoid), 능형근(rhomboid), 그리고 승모근(trapezius)이 공을 놓기 직전에 감속을 시키면서 정확한 릴리즈를 위해 공을 끌고 나가는 시간을 늘려주면서 동시에 어깨와 팔꿈치 관절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이두박근(biceps)상완근(brachialis)이 어깨와 팔꿈치에 가해지는 원심력에 대한 구심력을 담당하게 되지요 ...

가속단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근육에는 대흉근(pectoralis major), 광배근(latissiumus dorsi), 전거근(serratus anterior), 삼두근(triceps brachi) 등이 있고, 감속단계에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두박근, 상완근, 삼각근, 승모근, 능형근, 극상근(supra-spinatus) 등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던지기의 단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피칭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트레이닝 운동을 소개한다면 벤치 프레스 등을 통해 대흉근을 강화하고, 줄타기나 평행봉 운동은 전거근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승모근과 능형근, 삼각근의 강화는 노젓기 운동이 제격이며, 이두박근과 상완근은 아령 등을 이용한 팔굽히기 운동이 좋다. 삼각근은 손의 간격을 좁게 한 상태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면 발달 시킬 수 있다. 그 밖에도 몸통의 여러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이상적인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피칭 폼을 소개하겠습니다.  유뷰브에 공개된 것인데요, 사실 상 인간이 가장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피칭 메커니즘이라고 생각됩니다.  엄청난 스트라이드와 어깨, 팔꿈치, 손목의 비틀림의 단계가 몸의 꼬임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고, 동시에 피칭 아크가 대단히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던지다가는 몸이 남아날 것 같지가 않아요 ...  그냥 저런 폼이 가장 빠른 공을 던지게 만드는 것이다라는 참고 정도로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334 관련글 쓰기

  1. 청소년 야구선수의 어깨를 보호하는 방법

    Tracked from 하이컨셉 & 하이터치  삭제

    골프의 대한 글도 많이 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입니다. 미국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중의 하나이고, 그런 만큼 스포츠과학 및 의학에 대한 연구도 많이 진척이 되면서 관련 지식이 꽤 빠르게 발전하고 바뀌기도 하는 스포츠입니다. 오늘은 아직 자라고 있는 과정의 리틀야구 선수의 피칭 수와 어깨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틀야구 선수의 어깨와 팔꿈치 보호와 관련한 한계투구수를 정하는 것은 그들의 미래를 위해..

    2009/01/12 11:45


골프의 대한 글도 많이 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입니다.  미국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중의 하나이고, 그런 만큼 스포츠과학 및 의학에 대한 연구도 많이 진척이 되면서 관련 지식이 꽤 빠르게 발전하고 바뀌기도 하는 스포츠입니다.

오늘은 아직 자라고 있는 과정의 리틀야구 선수의 피칭 수와 어깨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틀야구 선수의 어깨와 팔꿈치 보호와 관련한 한계투구수를 정하는 것은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투구수가 많아질 경우 어른들과는 또 다른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지켜줘야 되는 가이드라인이기도 하지요.

그 중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과다한 투구수가 어깨에 가까운 상완골(humerus) 부분의 변화를 가져오거나 병적인 어깨관절의 내회전(internal rotation) 장애(glenohumeral internal rotation deficits, GIRD)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 몸은 언제나 사용량에 맞게 나름대로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이 커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과다하게 투구를 하게 되면, 투구를 할 당시에는 어깨가 아프지 않더라도, 지나친 사용으로 인해 어깨 뼈의 발육이 정상과 다른 형태로 진행이 되어 향후 성인이 되었을 때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커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선수의 미래를 위해서는 프로야구 선수가 된 다음의 투구수 조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초중등학교 시절의 투구수 조절입니다.

BunkhartMorgan 등의 연구에 따르면 현재 성인 야구선수의 어깨통증과 어깨의 내부조임증상(internal impingement)의 가장 흔한 원인이 어깨 내회전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발표된 바 있고, 2005년 미국스포츠의학저널에 발표된 Meister K, Day T 등의 논문에 따르면 야구선수의 어깨가 나이가 들수록 회전반경이 줄어들며, 이로 인해 어깨에 가까운 상완골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의 ASMI(American Sports Medicine Institute, 미국 스포츠의학 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피칭 수 제한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만 나이 기준입니다).


 나이 게임당 투구수 주당 투구수 시즌당 투구수 연간 투구수
 9~10세 50개 75개 1000개 2000개
 11~12세 75개 100개 1000개 3000개
 13~14세 75개 125개 1000개 3000개


부연설명 하면 여기에서의 피칭 수는 게임에서 실제 피칭을 한 것을 의미합니다.  연습 피칭이나 야수로서 던진 수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최소한 1년에 3개월은 쉬어야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이 기간 동안에는 정말 최소한의 피칭만 요구하지요.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경기에서 공을 던진 이후에 회복기간을 충분하게 가지는 것인데,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피칭 수 기준).


나 이 하루 휴식  이틀 휴식  사흘 휴식  나흘 휴식 
8-10  21 34  43  51 
11-12  27  35  55 58 
13-14  30  36  56  70 
15-16  35  38  62  77 
17-18  37  45  62  89 


마지막으로 Lymon S, Fleisig G 등이 미국스포츠의학저널 2002년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구종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나이를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있습니다.


직구: 8-10세,  체인지-업: 10-13세,  커브: 14-16세,  너클볼: 15-18세, 
슬라이더: 16-18세,  포크볼: 16-18세,  스크루볼: 17-19세


바꿔 말하면 위의 순서대로 어깨와 팔꿈치에 부담이 가는 구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직구와 체인지-업을 위주로 익히는 것이 어깨를 보호하는 데 좋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지요 ...

이 내용은 메이저리그를 포함한 미국 스포츠의학 팀탁터 워크샵에서 연수하면서 배운 정보이기 때문에, 최소한 미국 쪽에서는 정통한 정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나 일본의 지도자들은 조금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적용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인데요.  아직 체계적으로 아시아계 선수들의 연구가 이루어지지도 않아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324 관련글 쓰기

  1. 좋은 투수가 되기 위한 조건: 피칭의 단계를 이해한다.

    Tracked from 하이컨셉 & 하이터치  삭제

    좋은 투수가 되려면, 단순히 연습만 많이 해서는 안됩니다. 피칭의 원리와 단계를 명확히 이해를 하고, 자신의 피칭 폼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수정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하겠지요? 현재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이자, 한국이 낳은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선동렬 감독의 경우 중고등학교 학생시절부터 자신의 피칭 폼에 대한 자잘한 메모를 적으면서 계속 공부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운동하면서도 정말 일류가 되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특히 스포츠과학과 체육학,..

    2009/01/12 11:46


골프는 과학적인 운동입니다.  골프를 치는 사람에 대해서는 운동을 하는 방식이나 부상과 같은 의학적인 부분도 있고, 스윙의 미캐닉과 같은 물리학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그 뿐인가요?  장비도 무척이나 과학적인 방법을 만들어지고 이용됩니다.  그렇기에, 골프만큼이나 과학 특히 물리학 이론의 지식이 유용한 스포츠도 그리 많지 않을 듯 합니다. 

골프 장비의 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드라이버를 꼽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골프 드라이버에 적용되는 몇 가지 기본적인 물리학 이론에 대해서 다루어볼까 합니다.



드라이버 클럽헤드의 물리학


클럽헤드의 무게는 당연하게도 거리를 나가게 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리학적으로 클럽헤드의 무게는 무겁고,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빠를수록 공은 멀리 나갈 수 밖에 없지요 ...   그런데, 불행하게도 클럽헤드의 무게가 무거우면 당연하게도 임팩트시 헤드 스피드는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절한 무게의 클럽헤드를 고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골퍼마다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클럽헤드의 무게가 있기 마련인데, 보통의 경우는 200그램 전후가 된다고 합니다.  클럽이 공을 때릴 때 공의 속도는 다음의 공식으로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V = U * (1 + e)/(1 + m/M)


여기에서 U는 클럽헤드의 속도, m은 공의 무게, M는 클럽헤드의 무게입니다.  e는 복구계수(coefficient of restitution)라고 하는데, 클럽에서 공으로 전달되는 운동에너지의 효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0부터 1의 값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복구계수가 0이라면 공이 밀가루 반죽같아서 클럽으로 공을 칠 때 클럽에 공이 달라붙는 것과 같은 경우를 의미하며, 복구계수가 1이면 클럽헤드의 모든 운동에너지가 공으로 전달되는 완벽한 경우를 의미하며 실질적으로 있을 수 없는 값입니다.

지난 10~15년 정도의 골프과학의 발달로 클럽과 공을 제조하는 회사들의 첨단 기술로 인해 복구계수는 매우 증가하였습니다.  가장 커다란 기술의 진보는 얇은 메탈로 페이스를 만들고, 내부는 빈 클럽헤드를 만들어서 공을 때린 뒤에 약간 뒤로 페이스 면이 순간적으로 들어가도록 한 것입니다.  클럽을 만드는 기술과 관련하여 페이스가 더 탄력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핵심 기술 중의 하나가 클럽페이스의 두께를 일정하게 하지 않고, 스윗스팟에서 멀어질수록 얇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최대한의 물리학적인 첨단 기술을 동원한다면 복구계수는 계속적으로 증가를 할 수 있게 되는데, 너무나 빠른 기술의 진보를 막기 위해서 미국골프협회(USGA)에서는 공식적인 복구계수의 값의 상한선을 0.83으로 정하였습니다.  그런데, 복구계수의 값은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타이거 우즈의 헤드스피드가 일반 골퍼의 1.5배라 하더라도 공의 속도는 1.5배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지요 ...

그럼 실제 예를 들어서 계산을 간단히 해 봅시다.  클럽헤드의 속도가 110마일(48.9 m/s)라고 가정하고, 클럽과 공에 따라 복구계수는 다르지만 일단 상한인 0.83으로 가정합니다.  그리고, 클럽헤드의 무게가 200그램, 공은 46그램 정도가 되므로, 앞선 공식을 이용하여 계산을 하면 (잘 맞았을 경우),

 
V = 110 * (1 + 0.83) / (1 + 46/200) = 110 * 1.49 = 164 mph


즉, 공의 스피드가 클럽헤드 스피드의 약 1.49배 정도가 됩니다.  여기에서 클럽의 운동에너지를 계산해보면,


KE = 0.5 * mv^2 = 0.5 * 0.2 * 48.9^2 = 239 Joules


정도가 됩니다.  최적화된 클럽스피드와 중량에 대한 연구는 AJ CochranJohn Stobbs가 저술한 “Search for the Perfect Swing”이라는 책자에서 많은 테스트를 통해서 소개가 된 바가 있는데, 일반인의 경우 공의 스피드는 클럽헤드의 중량이 210그램 일 때 최대가 된다고 합니다.  플레이어마다 스윙이 다르고 근력이 다르기 때문에 최적의 클럽헤드 무게는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200그램 전후가 되며, 실제로 최근에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드라이버 헤드의 중량도 이 정도 입니다. 



로프트각과 클럽 페이스의 물리학


환경적인 조건을 제외하면 골프공의 비거리를 결정하는 3대 결정인자는 최초 백스핀, 클럽헤드의 스피드, 최초 발사각 입니다.   

기본적으로 클럽헤드 스피드와 관련해서는 클럽 자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최적화된 헤드의 무게를 가진다고 가정할 경우).  그렇지만, 발사각과 백스핀에 관련해서는 클럽 자체가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에 공기가 없다고 하면, 공의 백스핀은 비거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되며, 이상적인 발사각은 45도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공기가 있기 때문에 클럽으로 공을 때린 이후에 생기는 백스핀으로 인해 공이 떠오르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공에 가해진 스핀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높게 뜨게 되며, 공중에 있게 되는 시간이 길고, 최대 높이도 커져서 전체적으로 더 멀리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가정은 공기의 환경(기압, 온도, 습도 등)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초 발사각과 백스핀은 클럽의 로프트(loft)와 클럽의 무게중심(center of mass), 그리고 클럽이 공을 때릴 때의 진행방향(다운블로에서 맞거나, 클럽 밑면과 평행이 될 때 맞거나, 지나서 올라가는 과정에 맞거나)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됩니다.  클럽의 로프트 각은 클럽헤드 스피드에 따라서 가장 비거리를 많이 낼 수 있는 각도가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헤드스피드가 빨라질수록 최적화된 로프트각은 작아지게 되는데, 일반적인 골퍼의 경우 10~12도 정도가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무게중심은 낮고, 클럽헤드의 페이스보다 뒤에 있을수록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로프트각을 크게하지 않아도 전반적으로 높은 발사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 만들어진 저중심 설계 드라이버들이 비교적 공을 쉽게 띄우는 것입니다.  무게중심을 클럽페이스 뒤쪽으로 설계하는 것은(최근의 드라이버 헤드를 보면 납작하면서도 뒤로 길게 디자인), 높은 발사각을 만드는 것과 함께, 공이 정확히 센터에 맞지 않았을 경우에 클럽이 좌우로 덜 꼬이도록하는 예방효과도 있습니다.

비거리를 최대한 내기 위해서는, 공이 클럽페이스의 “스윗스팟(sweet spot)”에 맞아야 합니다.  정확한 스윗스팟의 위치는 클럽의 무게중심에 따라 달라지는데, 공이 스윗스팟에서 먼 곳에 맞게 되면 클럽이 꼬일 가능성도 많아지고, 원하지 않는 사이드스핀도 발생하며, 최적화된 운동에너지의 전달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실제 클럽헤드의 스윗스팟의 중심은 클럽페이스의 중앙부위가 아니라,  최근에 나오는 드라이버의 경우는 대부분 스윗스팟이 클럽 정중앙보다는 다소 높은 곳에 위치하도록 디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높은 티를 꼽는 것이 전체적으로 스윙에 유리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266 관련글 쓰기


골프스윙 단계에 따라 어떤 부상을 입을 수 있을까요?

스윙을 할 때 부상을 입는 것은 대게 스윙 자체가 조직에 과도한 긴장이나 뒤틀림을 유발하거나, 클럽으로 공이나 땅 등을 때릴 때의 충격이 골퍼에게 흡수되서 나타나게 됩니다.

스윙 자체에 의한 부상 가능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골프 스윙의 단계와 기능적 특징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골프를 가르치는 티칭 프로나 골프의학 전문가들은 스읭을 몇 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생각합니다.  여러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지만, 대체로 공감하는 단계는 어드레스(address), 백스윙(backswing), 다운스윙(downswing), 임팩트(impact), 팔로우쓰루(follow-through)이며 아래 그림은 이를 나타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각 단계별 스윙의 특징과 부상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프 스윙을 준비하는 첫번째 단계인 어드레스는, 골프스윙의 단계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적지만 그 중요도는 다른 단계에 못지 않습니다.


어드레스를 취할 때에는 체중이 양발에 분산이 되는데, 클럽에 따라서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발은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게 되며 척추가 엉덩이로부터 약간 앞쪽으로 기울면서 척추를 연결한 선이 클럽 샤프트와 90도 정도의 각도(이 역시 클럽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를 형성하게 합니다.  무릅은 약간 굽혀서 체중의 중심이 발위에 오도록 하며, 양팔은 펴되 힘을 빼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어드레스 단계는 그 자체가 그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유발하지는 않지만, 그립이나 스탠스를 잘못 취할 경우 이후의 단계에서 부상을 유발하는 스윙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어드레스를 취하고, 바른 방법을 배우는 것이 골프 부상을 막는데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스윙 단계에서 클럽을 가장 높게 들어올리게 되는데, 이후 체중이 우측(오른손잡이의 경우)발쪽으로 옮겨가면서 엉덩이와 무릅, 어깨, 그리고 척추가 회전을 하지만, 클럽은 가능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때 좌측 엄지손가락과 손목, 그리고 오른쪽 손목이 코킹을 유지하도록 해야 하며 팔의 근육은 가능한 펴서 이후의 스윙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백스윙의 지나친 반복이나 스윙 자체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보통 손목이나 엄지손가락의 건염
(tendonitis)이나 손목/엄지손가락 관절염이 있을 경우 염증이 악화되거나, 손목의 신경 손상과 같이 손목에 문제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팔꿈치의 건염(Elbow tendonitis = 테니스 엘보우, 골퍼 엘보우)나 어깨충돌증후군 (impingement syndrome), 그리고 허리에 문제가 생기는 척추부상도 많지는 않지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백스윙 단계에서의 문제가 부상의 주된 원인이 되는 경우는 25%가 채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운스윙 단계에서는 체중이 좌측으로 이동하면서
무릅과 엉덩이, 몸통이 동시에 좌측으로 회전합니다.  이 회전은 백스윙 단계에서 만들어진 뒤틀림이 풀리면서 이루어지는데, 여기에는 여러 복근들(주로 몸통을 회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과 척추 근육들의 강한 수축이 바탕이 됩니다.

보통 백스윙에 비해 복근들이 다운스윙을 할 때 3배 정도 많은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척추 근육들 역시 4배 정도 많은 일을 하며, 우측 어깨 근육들(회전근, rotator cuff)과 우측 가슴 근육들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가슴 근육들은 백스윙 때보다 6~7배가량 더 많은 일을 합니다.

다운스윙 단계에서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손목 건염/결림(strain) 증세나 팔꿈치의 문제 (테니스 엘보우) 등과 같은 가장 흔한 증상도 물론 있지만, 스윙의 메커니즘상 갈비뼈의 피로골절이나 복근, 흉근, 척추 및 어깨 근육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다운스윙 단계에서의 문제가 부상의 주된 원인이 되는 경우는 백스윙의 2배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임팩트를 할 때에 클럽이 공을 때리게 됩니다.  손목이 채찍질을 하는 듯한 동작으로 우측 손을 회전시켜 공을 친 이후에 좌측 손을 덮는 양상으로 움직이면서 클럽 헤드를 가속 시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체중이 좌측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때린 공으로부터 발생하는 반작용에 의한 힘이 클럽을 통해 몸으로 전달되는데, 이 때 볼을 치지 못하고 땅이나 나무 등의 장애물을 칠 경우에 몸에 전달되는 힘은 상당히 큽니다.

임팩트 단계에서 많은 근육들이 효과적으로 반작용을 극복하면서 클럽 헤드를 앞으로 보내기 위해 이용되는데, 팔의 근육들이나 어깨의 회전근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근육들이 제 역할을 못한다면 임팩트를 할 때 클럽을 놓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임팩트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으로는 손목의 신경압박손상, 손목/손가락 건염(유발수지, trigger finger), 팔꿈치 건염(테니스 엘보우, 골퍼 엘보우)와 같이 비교적 가볍고 흔한 것에서 부터 손목에 있는 유구골(hamate)의 골절이나 어깨근육 결림이나 찢어지는 등의 꽤 심한 부상도 간혹 발생합니다.  가장 많은 골프 관련 부상이 임팩트 단계에서 발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럽으로 볼을 친 이후에 클럽의 속도가 줄어들면서 스윙을 완료하는 단계가 팔로우-쓰루 단계입니다.  몸통이 척추를 줌심으로 좌측으로 회전을 하며, 엉덩이와 어깨도 몸통이 정면을 바라볼 때까지 회전을 하며 척추는 과신전을 하고, 몸의 중심은 완전히 왼쪽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팔로우-쓰루 단계에서는 척추가 과신전되어서 나타나는 허리부상이나, 무릅의 염좌, 발목 염좌 그리고 엉덩이 건염이나 활액낭염과 같은 하지의 부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 단계에서의 부상은 전체의 약 25% 정도인데, 허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252 관련글 쓰기


골프의 매력은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나이가 들어서도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고 남자와 여자가 같이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골프를 치면서 다치는 양상이 나이에 따라, 그리고 성별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미국의 경우 50이 넘은 골퍼가 6백만명이 넘으며, 전체 골퍼의 1/4을 넘게 차지합니다.  또한, 이들이 플레이하는 라운드의 수는 전체의 절반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나이가 든 뒤에 골프를 할 때에는 그와 관련한 지식이 더욱 필요합니다.  10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에 대한 한 연구에 의하면 나이가 50이 넘으면 골프와 관련한 부상의 비율이 급격히 높아져서 전체의 65% 정도가 부상 경험이 있는데, 이는 50세 이하의 58%에 비해 높은 수치입니다.

시니어 골퍼는 골프와 관련하여 부상을 더 자주 입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노화현상에 의한 부상 (허리통증, 무릅의 관절염 등)도 많습니다.  이러한 노화현상이 골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것은 특히 신경계, 심장의 기능, 근육과 관절의 변화 및 뼈와 척추디스크 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수의 노화와 관련한 몸의 변화는 운동을 통해서 늦춰지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막을수도 있으므로 여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또한 몸의 변화에 따른 적절한 스윙의 변화 등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노화에 따른 근육의 힘이 줄어드는 것의 가장 큰 원인은 잘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연구들이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며, 꾸준하고도 일상적인 운동이 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여성골퍼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의 약 1/4 수준인 2천 5백만명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꽤나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여성골퍼들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수행된 것이 아직도 별로 없다는 것이 어찌보면 놀라운 일입니다.  여자는 신체적 특징이 남자와 다르고, 근력이나 유연성의 특성도 다르기 때문에 사실 스윙도 남자와는 달라야 합니다.

여성 골퍼의 경우 가장 흔하게 다치는 부위는 어디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있는 점을 나열하자면


  •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의 상지의 부상이 프로와 아마 모두에서 전체의 절반을 넘으며, 대부분 리딩을 하는 편(오른손 잡이의 경우 왼편)에서 나타납니다.
  • 아마추어에서 팔꿈치 부상의 빈도가 프로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그에 비해 프로는 손목과 손에 부상을 많이 입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아마추어가 뒷땅을 많이 치기 때문에 팔꿈치에 충격이 쌓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하지 부상의 빈도가 적고, 허리 부상이 남성에 비해 적습니다.
아마추어 여성골퍼의 부상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지적되는 것들은 과도한 플레이와 연습, 스윙의 메카닉이 좋지 않은 경우 그리고, 스윙을 할 때 뒷땅을 치거나 물체에 부딪히는 경우가 꼽히고 있습니다. 

골프는 생각보다 은근히 자잘한 부상이 많은 스포츠입니다.  다치지 않도록 준비운동이나 스트레칭도 열심히하고, 또한 적절한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이컨셉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명저들 ...

피드버너로 구독하세요 ...

TRACKBACK :: http://health20.kr/trackback/242 관련글 쓰기

Loading

카테고리

하이컨셉 & 하이터치 (1072)
글로벌 시대 (92)
스포츠과학, 의학, 심신건.. (41)
골프장, 골프과학, 골프의학 (53)
척추와 허리 이야기 (27)
수술공학/의공학 (40)
건강증진의학 (59)
의료관광, 병원세계화 (6)
보건의료정책 (1)
IT 삼국지 (11)
글로벌 경영과 기업 (97)
Health 2.0/Web 2.0 (116)
블로그, 트위터, 미디어 2.0 (79)
모바일 월드 (93)
증강현실과 LBS (26)
하이터치 디자인시대 (68)
미래의 자동차 (33)
하이테크 기술 (60)
어떻게 가르칠까? (23)
와인 이야기 (2)
만화랑 애니, 게임 ... (13)
이 한권의 책 ... (15)
서비스 산업, 서비스 디자인 (9)
Contemporary Art (34)
낙서장 (71)

공지사항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032,737
  • 1581,826
믹시

하이컨셉 & 하이터치

하이컨셉'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하이컨셉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하이컨셉'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