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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트 폰이 많이 보급되고 있지만, 아직 그렇게 용도에 맞게 잘 쓰시는 분들이 많이 없다는 소식에 SKT 쪽에서 "스마트폰 카운셀링" 이라는 컨셉으로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강의를 준비를 해서 저에게 부탁을 해와서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기계와 기술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실제로 쓰는 것과 관련하여, 특히나 어렵지 않고 간편하고 재미있는 활용에 대해 많이 알아야 스마트 폰을 장만한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2시간 동안 스마트폰이 가져오는 우리 미래의 생활상과 사회변화에 대한 강의와, 제가 많이 활용하는 스마트폰 앱들을 중심으로 여러분들과 만나서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시연도 하고, 같이 이야기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까 합니다.  건강과 관련한 앱들도 여럿 소개하고 시연할 생각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성원 부탁합니다.

이와 관련한 신청은 "스마트폰 카운셀러" 운영사무국에서 전화로만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50분께만 기회를 드린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Title : 스마트폰 카운셀러 테마강좌 - 정지훈 박사와 함께하는 SMART & HEALTH
-       일시 : 2010년 7월 31일 / 토요일
-       시간 : 오후 3시~5시 (2시간)
-       장소 : 명동 “T-World Multimedia” 지하 1층 (아래 약도 참조)
-       신청방법&인원 : 전화신청 (운영사무국 : 02 3287 3060 _ 오전 10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 50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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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폰 4 가 발표되었고, 조금 있다가 10시 30분에 갤럭시S 가 발표됩니다.  아이폰 4 의 경우 사실 개인적으로는 예측했던 수준에서 모두 발표가 되는 바람에 약간 김이 샜다는 느낌이지만, 객관적으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 듯 합니다.  그렇지만, 과거 옴니아2 와는 달리 갤럭시S 의 경우 충분히 대적이 가능한 수준으로 나왔기 때문에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좋은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앞서기 보다는, 이렇게 경쟁구도가 생겨야 소비자들이 대접을 받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고, 특히 갤럭시S 오늘 발표에 너무 지나치게 높은 가격대를 설정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래 글은 오늘 제가 YTN 인터뷰하면서 작성했던 원고입니다.


삼성 갤럭시S의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삼성전자의 강점인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눈에 띕니다.  대낮에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는 점을 들 수 있겠구요. 구글의 안드로이드 2.1 을 일단 탑재해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체제 최적화가 지금까지 나온 안드로이드 탑재 폰들 중에서 가장 우위에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발표에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까지 나온 것을 보면 무수히 많은 안드로이드 탑재 폰들 중에서 갤럭시S의 전략적 중요성도 충분히 부가될 것으로 봅니다.


아이폰 4가 종전 모델에 비해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단연 HD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모델은 Retina Display 라는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데, 아몰레드가 밝기에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모델은 인치당 해상도가 훨씬 높고, 960x480 이라는 고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되면 앱 개발자들일 자연스럽게 아이폰 4 와 아이패드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두께나 전면부 카메라, 배터리, 720p HD 급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소프트웨어까지 멀티미디어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완벽하게 만족시키고 있어서 향후 멀티미디어와 관련한 다양한 앱과 컨텐츠 개발, 그리고 아이패드와의 연계성 등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구성되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특히 우연인지는 몰라도 두께나 해상도 등에서 갤럭시S 보다 하드웨어 스펙적인 측면에서 모두 우위로 올라선 제품이라 그동안 삼성전자 등에서 ‘HW는 우리가 낫다‘라는 부분에 강력한 도전장을 낸 것 아닌가하는 느낌까지 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그동안 지적되었던 약점들을 대부분 완성도있게 보강한 느낌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운영체제 차이는 뭔가요?

아이폰은 얼마전에 발표된 아이폰 OS 4.0, iOS4 라고 부르는 운영체제가 탑재됩니다.  기존 아이폰 운영체제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이폰 4 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대폭 들어가 있고, 게임센터와 같이 게임지원 부분이나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멀티태스킹 등이 가능해진 특징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 갤럭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2.1 을 탑재해서 나옵니다.  최근 2.2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아마도 조만간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해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늘 앤디 루빈이 직접 나설 정도로 두 회사가 긴밀하게 협조를 하고 있기에 구글의 강력한 지원을 받는 삼성의 스마트폰 라인업이 과거 옴니아 시리즈와 비교할 때에는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무선 인터넷 사용 측면에서 두 제품을 비교해 주신다면?

무선 인터넷 사용 측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가장 큰 차이라고 한다면 인터넷에 접근하는 브라우저가 있을텐데, 아시는 바와 같이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현재 많은 인터넷 홈페이지들이 이용하고 있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갤럭시S는 플래시가 있는 페이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웹의 대세가 HTML5 로 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큰 차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국내에서 인터넷 브라우징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플래시를 지원하는 것이 약간의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앱' 사용 측면에서는 어떤 기종이 돋보이나요?

안드로이드 마켓이 점점 성숙하고 쫓아오고 있다고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애플의 앱 스토어를 따라가기에는 시간이 좀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안드로이드 개발자들도 늘고 있고, 좋은 앱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 격차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직장인/기성세대들은 아이폰이 어렵고 갤럭시는 종전 2G/3G 이용과 비슷해서 좋다는 평가?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컴퓨터이기 때문에, 기존의 전화기를 쓰는 패턴과 완전히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와 아이폰 모두 전형적인 스마트폰으로 특별히 어느 쪽이 기존의 휴대폰 쓰던 사람이 쓰기에 낫다는 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아이폰이 전세계에서 동일한 UI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비해, 갤럭시S는 국내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한국사람들에게 맞는 일부 서비스 등을 추가하거나 손을 볼 수 있다는 점에 약간의 잇점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단말기 시장을 간단하게 전망

일단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연합군의 대결이다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 7이 있습니다만, 아직 명확한 출시스케줄이 잡히고 있지 않아서 비교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구글이 여러 하드웨어 업체들을 지원하면서 발표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점점 그 성능이 좋아지고 있고, 소프트웨어 생태계도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애플이 선두에 서고, 나머지 회사들이 뒤를 바짝 쫓는 현재의 양상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올해 내에는 아이폰의 아성을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지만, 내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까지 가세하면서 재미난 싸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이 주로 각국의 2위 통신사를 통해서만 아이폰을 출시하다 보니 1위 통신사들이 안드로이드 기반과 연합전선을 형성하는 분위기로 비춰지기도 하는데?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애플의 전략이 기존의 이동통신사의 헤게모니를 제조사로 뺏어오는 측면이 없잖아 있기 때문에, 1위하는 이동통신사들이 선뜻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에 이유가 있지 않나 합니다.  애플이라고 언제나 2등과 연합하고 싶지는 않겠지요?  그러다보니, 1위하는 곳들이 차선으로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선택할 때 가장 염두에 둬야 할 점?

유행보다는 자신의 취향과 활용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품의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연관되는 기기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주변의 권유로 충동구매를 하기 보다는 사용성 등을 특히 많이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휴대폰이 단순한 휴대폰이 아니라 아이패드나 향후 출시될 넷북, 태블릿, 심지어는 TV 등과의 연계도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전체적인 제품군의 활용이라는 측면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느 쪽이 낫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대신 일단 어느 쪽이든 구매를 한다면 충분히 잘 활용할 수 있는 여지는 많아졌으니 되려 구매 전에만 꼼꼼히 챙기기 보다는 구매 후에 사용법이나 좋은 앱 등에 대해서 많이 써보고 다양한 활용을 하시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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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0 00:49

토요타의 몰락과 아이폰 vs. 옴니아2

모바일 월드 2010/02/02 09:42 Posted by 하이컨셉



오늘은 쓴 소리를 좀 해야 되겠습니다. 

최근 세계 1위의 자동차 업체인 토요타 자동차가 창사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판매한 차량보다 리콜한 차량의 수가 더 많을 정도니 더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지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지나친 공급자 위주의 사고 및 관리에 치중한 나머지, 소비자들의 의견 및 모니터링을 무시하고 질주한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무의식 중에 토요타에 대한 이미지를 강력하게 심어주었는데, 그런 이미지가 한 순간에 실추되면서 리콜 댓수를 떠나 잘못하면 지금까지 수십 년을 쌓아온 토요타 자동차의 품질에 엄청난 흠집을 내는 사건이 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번 한번의 사건으로 토요타는 영원히 재기불능의 상황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이 사건과 왠 아이폰 vs. 옴니아2 냐구요?  현재의 삼성의 옴니아2가 딱 그 꼴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작년 말에 출시된 이후 초기의 붐업 과정을 거쳐, 최근에는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삼성 옴니아2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보조금, 그리고 영업점의 과도한 영업, SKT와의 공조, 더 문제는 아이폰에 대해 언론을 통한 네거티브 공세 등을 펼치면서 맞대응을 했고, 어느 정도 이런 마케팅은 효과를 거두면서 최소한 지난 달까지의 판매량에서 아이폰에 많이 뒤지지 않는 상당한 효력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필자는 옴니아2 를 가장 먼저 받아서 이용한 사용자 중의 하나이고, 옴니아2의 올바른 활용과 관련한 많은 글들을 실제로 올렸습니다. 

연관글:

사실 옴니아2도 스마트 폰이기 때문에 기존 피처폰에서는 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경험은 소중했고, 나름 쓸만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다른 폰들과 비교를 하면서 괜찮은 사용자 경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 실제 아이폰을 쓸 기회가 생겼고, 아이폰을 잠깐 써보면서 이것은 차원이 다른 기기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옴니아2가 있기에 그 번호는 그대로 두고, KT에 새 번호를 하나 신청해서 아이폰을 구입을 했습니다.  아이폰을 좀더 알고 싶었거든요 ...

결과는?  옴니아2 는 완전히 전화를 받는 휴대폰 및 아이폰 배터리가 다 되었을 때 이용하는 전화기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사용자 경험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은 공급자로서 소비자의 소리에 좀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지금 잠깐 밀린다고 영업과 마케팅, 광고로 대응을 할 시점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입니다.  기존의 고객들이 배신감을 느끼게 만드는 광고와 영업, 마케팅은 되려 기업에 대한 충성심을 떨어뜨리고 완전히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 판매나 광고, 기자들을 통한 언론 플레이보다 소비자들이 무섭다는 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마케팅 인사이트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그 어떤 자료보다 현실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와 마케팅, 언론 플레이로 더 이상 소비자들을 기만하지 마세요.  상대가 안되는 제품으로 무슨 싸움을 합니까?  

관련글:


차라리 과도한 마케팅, 광고라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반감이 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제품에 소비자들이 실망하면 회사자체에 대해서도 불신을 하게 됩니다.  쇼옴니아를 두고 보조금 관련 KT와의 치사하게까지 보이는 차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소비자를 보다 중시한다면 그렇게 해서는 안되지요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질 떨어지는 휴대폰에 대한 과도한 마케팅을 포기하고, 그 차이를 겸허히 인정합시다.  그리고, 한 단계 아래지만 이런 사용자들에게는 유리하다는 올바른 정보를 주십시오.  되려 아이폰보다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새로운 모델이 나오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면서, 옴니아2가 더 이상 삼성의 이미지를 갉아먹는 애물단지로 만들지 맙시다.

삼성전자도 토요타처럼 될 수 있습니다.  기분나쁘다 생각하지 말고 애정어린 충고로 생각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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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일리의 느낌

    Tracked from kkmin585's me2DAY  삭제

    이런 글을 보면, 삼성의 Smart Follower 전략도 이번에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한번에 전략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바꾼대도 따라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과연 어떻게 할까?

    2010/02/03 09:19

본 컨텐츠는 삼성전자 옴니아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T*옴니아2와 같은 스마트 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겠지만, 저처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악기 앱들도 다운로드 받아서 써볼 만 합니다.  무료 앱들도 많지만, 오늘 소개하려는 앱 2가지는 모두 우리나라 사람이 제작한 유료 앱입니다.  가격이 조금 되지만, 상당히 잘만든 앱이라 저는 돈을 주고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만,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최근 T 스토어 유료앱 무료행사를 하고 있으니 이 찬스를 잘 살려서 다운로드 받으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T store에 접속해서 앱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이미 다른 포스트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 바 있으므로, 그 과정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관글:

T*옴니아2, 좌충우돌 T store 체험기


플루트의 음색을 재현한 Flute Concert

"Flute Concert (플룻 콘서트)"는 실제 플루트처럼 입으로 바람을 불어 연주하는 가상악기 앱입니다. 이 앱은 개발하신 분이 옴니아노(Omniano) 라는 피아노 앱 개발로도 유명하신 분이기도 합니다.  이분이 마이크에 입김을 불어넣어서 연주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대박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폰 smule 사의 오카리나의 존재를 알고 절망했다는 이야기도 들려 오더군요.

오카리나와 플룻 콘서트의 경우 입으로 바람을 부는 원리는 같으나 음원의 재생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오카리나의 경우 신디사이저와 같이 소리를 합성하는 방식을 쓰고, 플룻 콘서트의 경우 음원 소스를 이용한 방식을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소리는 오카리나보다 플룻 콘서트가 더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악기 소리 샘플링을 잘한 것 같습니다.

플룻 콘서트는 마이크에 살짝 바람을 불어 넣고 원하는 키를 눌러 연주합니다. 키 버튼의 위치는 누구나 쉽게 하기 위해 피아노 건반과 동일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3 옥타브를 지원하고, 여러 트랙을 동시에 녹음할 수 있는 녹음/재생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서 꽤 편리합니다.  해외 사용자들의 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저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가격이 4,500원이라 약간 부담은 됩니다만 ...  최근 T 스토어 무료 이벤트에 도전하시면 꼭 구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플룻 콘서트 실행화면. 좌측 하단부에 입김을 불어서 연주합니다.  

메뉴에서 녹음을 한 것을 불러오거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배경색 지정이 가능하고, 'Auto blow' 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 불지 않고 연주할 때 편리합니다.


제가 이거 들고 동작시키는 영상도 하단에 나옵니다만, 이 앱을 만드신 분이 꽤 연주도 잘 하십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 보시죠.





윈도 모바일용 추천 드럼앱, DrumDrummer

드럼용 앱도 여러가지 나와 있습니다만, 저는 DrumDrummer 를 추천할까 합니다.  앞서 Flute Concert 제작하신 분이 만든 Omniano Motion Drum 도 상당히 좋은데요, 가격이 4,500원이라 약간 부담이 되실 수가 있습니다.  DrumDrummer 는 1,500원이라 비교적 저렴합니다.  물론, 마찬가지로 무료행사를 잘 이용하셔서 둘다 구하시면 좋겠지요?

DrumDrummer 를 처음 실행하면 설정된 드럼 세트가 나옵니다.  드럼 세트에는 어쿠스틱, 일렉트릭, 미니드럼, 그리고 엄지드럼(Thumb Drum)이 있습니다.  마음대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소리를 결정하는 세트는 'info'라는 메뉴로 결정합니다.


4개의 드럼 키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드럼 키트를 손으로 터치를 하면 드럼 소리가 납니다.  단조로우시면 드럼소리 키트의 종류가 또 무척이나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스 드럼의 경우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빠르기를 결정한 뒤에 자동으로 굴러주도록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한번 연주해 보시죠?  어쩔 때는 마구 두들기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에도 나름 괜찮다는 ...  아이들도 좋아하는 앱입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공식 앱

내년 2월이면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립니다.  12월 17일에 아직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리려면 시일이 많이 남았지만,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비롯하여 밴쿠버 동계올림픽 소식을 빠르게 볼 수 있는 공식 앱이 12월 17일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현장소식 등이 없기 때문에, 그다지 볼 것은 없지만 미리 다운로드 받아서 기능을 익혀놓고 있으면, 올림픽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밴쿠버 동계올림픽앱.  올림픽 시즌이 기다려 지네요 ...


스마트 폰의 생명은 뭐니뭐니해도 앱입니다.  스마트 폰을 사다가 앱 설치는 안하고 기본기능만 사용한다면 스마트 폰의 기능을 절반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앱을 찾게 되면 여러 사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추천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한 3개의 앱을 사용하는 것을 간단히 유튜브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것으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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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삼성전자 옴니아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스마트 폰은 설치하는 앱에 따라서 정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업무와 직접 연관이 되는 일정과 이메일, 작업관리와 같은 소위 모바일 오피스 환경구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T*옴니아2에는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Outlook을 중심으로 동기화를 하는 Active Sync 프로그램이 있어서 보통 쉽게 동기화를 합니다만, 저처럼 전혀 Outlook을 쓰지 않고 모든 것을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약간의 설정을 통해 매우 편리하게 구글 서비스와 옴니아2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바일 설정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옴니아2에 동기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까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바일 페이지

구글 서비스를 모바일로 동기화를 하려면,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에 접속을 해서 설정하는 방법을 보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http://m.google.com/sync 으로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매우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만, 블로그로도 가능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좌측 상단에 'Choose your phone' 이라는 콤보박스가 있는데, 여기에서 'Windows Mobile'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윈도우 모바일 폰에 대한 설정 화면으로 바뀝니다.




이제 우측 상단에 있는 '2. Set up your phone' 을 클릭하시면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는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저는 이 페이지를 보면서 하나씩 설정을 했는데,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은 제가 보여드리는 휴대폰 화면만으로도 설정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T*옴니아2 의 Active Sync 설정 변경

이제 옴니아2에서 직접 설정을 해야 합니다.  메뉴에서 아래와 같이 ActiveSync 를 구동을 합니다. 그리고, "Exchange 서버와 동기화하도록 장치를 설정" 을 누릅니다.




그러면, 화면이 아래처럼 나옵니다.  여기에 이메일 서버주소를 적습니다. 저의 경우 구글의 모바일 이베일 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에 아래 사진과 같이 "m.google.com" 을 적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SSL) 연결을 디폴트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이름"에는 자신의 구글 계정 로그인을 위한 이메일 주소를 적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잠시 헤맸는데, 뒤의 @gmail.com 까지 꼭 써주셔야 합니다).  "암호"에는 자신의 구글 계정 로그인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암호저장'은 자동동기화를 위해서 디폴트로 체크하고, 다시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어떤 정보를 동기화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할 수 있는데, 저는 연락처와 일정, 전자 메일을 선택하였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마침'을 누르면 간단히 동기화가 끝납니다.  이제 잘 되는지 확인을 해야겠지요?




구글 모바일 오피스 동작 화면

동기화 설정을 마치고 나면, 수시로 동기화가 되면서 웹 상의 일정 및 이메일과 옴니아2의 이메일, 일정 등이 업데이트가 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초기 화면에 24시간 이내의 일정과 읽지 않은 이메일이 몇 개나 있는지 표시가 되며, 동시에 새로 이메일이 도착을 하면 이를 안내하는 팝업 화면이 동작합니다.




우측 하단의 이메일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나타납니다.  아래의 이메일들은 읽어본 것들이라 봉투가 열린 모습으로 보이고, 상단의 2개의 메일은 아직 읽어보지 않은 것들입니다.  그 중의 하나를 열어보았습니다.  큰 불편없이 읽을 수 있으며, 회신을 하는 것도 즉석에서 가능합니다.  




일정의 경우에도 가운데 주요일정 나타나는 위젯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일정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좌측 하단의 '새로 만들기'를 선택하면 일정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입력한 일정은 구글의 캘린더에도 자연스럽게 업데이트가 됩니다.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적당한 옵션을 선택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중요한 팁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온라인 동기화를 사용할 때는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설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메일의 경우 첨부파일까지 다 받을 수도 있고, 헤더만 받을 수도 있으며, 로딩하는 이메일의 수 등을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액제로 데이터 통신량이 충분한 경우에는 주기적인 동기화를 하고, 이메일도 모두 다운로드 할수도 있지만, 데이터 용량이 적은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ActiveSync의 설정의 '메뉴' 에서 '예약'을 선택해서 "사용량이 많을 때"와 "사용량이 적을 때"의 옵션을 "수동으로" 를 선택해서 설정을 하면 사용자가 직접 동기화를 선택할 때만 데이터가 오가기 때문에 데이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1만 9천원짜리 2GB 요금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동으로 하지는 않고 자주 주기적 동기화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메일의 경우 좀더 상세한 설정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설정은 '메뉴' 에서 '옵션'을 선택하고, 나타나는 화면에서 '전자 메일'을 선택하고 우하단에 있는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그 다음에 이전 항목 며칠까지 다운로드를 할 것인지, 메시지 형식은 무엇이고, 다운로드 크기는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잇습니다.  그리고,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할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고 최대 크기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3일, HTML, 2KB로 크기를 제한했고, 첨부파일은 확인하지 않는 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렇게 구글의 서비스와 T*옴니아2를 활용하면 자신의 데이터 요금제를 감안해서 이메일과 일정, 그리고 연락처 정보를 쉽게 동기화를 하면서 PC와 노트북, 스마트 폰을 오가면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잇습니다.  더 이상 이메일을 확인하러 PC나 노트북에 접속할 필요도 없고, 일정을 휴대폰에 저장한 뒤에 이를 동기화하기 위해서 케이블로 PC와 연결할 필요도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동기화가 되니까요 ...  개인적으로는 T*옴니아2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구글 서비스를 쓰신다고 해도 겁내지 말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 옴니아2를 같이 이용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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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은 IBM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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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M은 PC를 제외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시장을 이끌고 있음 - 개발자 커뮤니티에 낮은 자세로 참여해 마음을 얻은 것이 성공의 핵심 - 아파치, 리눅스, 자바 등 대표적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성공 시킴 요즘 국내에 출시 된 세계 최고급 제품인 옴니아와 아이폰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지나치게 과열 되었다 싶을 정도로 논쟁이 끝이 없는 이유는 각기 다른 부분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어 1:1 비교가 어렵기 때문이다. 세계적 제조업체인 삼성에서 만든 옴니..

    2009/12/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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