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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들의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앞으로 인터넷은 단순한 PC와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어서 더욱 다양한 물체들에 적용될 것입니다.  의류도 이런 변화에 예외가 아닙니다.  특히 웨어러블 컴퓨팅(wearable computing)이라는 용어와 함께 물체들의 인터넷 세상에서 의류가 차지하게 될 역할은 점점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 첫번 째 상용화의 성공적인 사례로는 신발에 간단한 블루투스 통신장치와 진동센서를 이용해서 아이팟과의 소통을 시도한 Nike+ 를 단연 첫 손에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지니고 다니게 될 근미래에 Nike+ 의 성공은 단지 하나의 예에 불과하게 될 것입니다.  Nike+ 의 경우 최근에 나오는 상품들은 자동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연결이 되어 일정한 운동을 마치고 나면 그와 관련한 내용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전송하여 친구들과 경쟁도 유발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앞으로 근미래에 우리가 접하게 될 다양한 미래의류와 관련한 기술들을 정리해서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변감지 티셔츠

주변에 사람들을 감지하는 티셔츠는 이미 상용화가 되어, ThinkGeek 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셔츠에 레이더 스크린이 달려있어서, 같은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반경 몇 미터 내에 접근하게 되면 서로에게 "locks on" 신호로 알려줍니다.  아래 비디오처럼 서바이벌 게임 등에 유용하겠지요?  그 밖에도 다양한 응용을 상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모션감지 의류



버지니아 폴리텍 연구소의 마크 존스(Mark Jones) 등이 연구하고 있는 모션감지 바지는 전자 텍스타일(electronic textile)이라는 것을 이용한 것으로 움직일 때마다 그 운동의 패턴이 전송이 됩니다.  천에 들어가 있는 센서가 속도와 회전력, 그리고 심지어는 천이 당겨지는 정도를 측정하고, 이것이 무선으로 컴퓨터에 전송이 되어 활동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의 운동능력을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운동의 패턴을 통해 여러가지 소통과 치료/재활 등에 필요한 정보가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여러 환자들에게도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셔츠



간단한 심전도와 심박수, 그리고 가속도 센서 등을 이용한 모션 감지 등을 할 수 있는 바이오 셔츠 역시 앞으로 주목해야할 의류입니다.  이 부분 기술은 우리나라에서도 ETRI(전자통신연구원)에서 기술개발에 성공한 뒤에 국내 몇몇 업체에 기술전수가 된 상태로, 스포츠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상용화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만과 유헬스 부분에 있어서도 중요한 핵심기술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디다스 등에서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패치 등을 최근 내놓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브라에 넣는 바이오 스포츠 브라 등도 상품화되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경우 기기보다는 어떻게 사람들이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것인가?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현재 국내 업체들의 역량이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네트워크 재킷 (Networked Jacket)

위의 사진은 루나디자인(Lunar design)의 BLU Jacket 이라는 제품입니다.  천에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포함해서 색상과 다양한 형태의 사인을 자신의 무드에 맞춰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사진에서와 같이 지하철 노선을 보여주고, 현재 타고 있는 노선을 색깔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GPS 모듈이 내부에 장치되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유연한 디스플레이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있기에, 사람들을 이용한 인간광고판(?) 프로젝트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뇌파 모자와 헬멧



다소 멀게 느껴지고, 무섭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아이템으로 뇌파와 관련한 모자나 헬멧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미 원시적인 수준의 제품들은 나오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Emotiv 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Neuroheadset 이라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299 달러 정도로 게이머를 타겟으로 하고 있는데, 무선으로 게이머의 상태를 PC로 전송합니다.  회사의 정보에 따르면 얼굴표정이나 무엇인가를 밀거나 당기는 정도의 의사표현은 훈련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와 유사한 기술들에 대해서도 과거 블로그를 통해 몇차례 포스팅한 바 있는데 아래 포스트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관글:

바이오센서 속옷

from rsc.org


앞서 운동 및 심박수 센서 등이 장착된 스포츠 브라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지만, 속옷에 바이오 센서를 넣는 연구개발도 활발합니다.  처음에 천을 짜고 옷을 만들 때부터 인쇄하는 형식으로 집어넣는 것으로 주로 혈압과 심박수 등을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위의 사진은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의 조세프 왕(Joseph Wang) 연구팀이 개발하고 있는 언더웨어 팬티로 탄소전극어레이(carbon electrode array)을 스크린 인쇄의 형태로 속옷의 탄력밴드 내부에 직접 새겨넣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어레이는 사람 피부에 직접 접촉을 해서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와 NADH 등의 효소의 활성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미래의 옷은 어떻게 발전하게 될까요?  옷이라는 것이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상품 중의 하나이지만, 미래의 옷은 현재 우리들이 보고 있는 다양한 IT 기술과 재료 기술 등이 총집합된 가장 첨단기술이 집약된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IT 기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노기술, 재료기술, 전기천(electric fabric) 기술 등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IT 와 섬유기술이 모두 좋기 때문에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만, 기존 섬유산업에 있는 사람들의 제조업 마인드로 접근해서는 좋은 성과를 내기 힘들 것입니다.  앞으로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디자인하고,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 폰과의 연계성과 운영방법, 그리고 마케팅/영업에 이르는 전체적인 전략 및 설계/디자인을 같이 할 수 있어야 이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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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관련 글을 보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스마트 의류의 시대가 오고 있네요.

    Tracked from 코샤미디어_매일매일 안전 블로깅  삭제

    저도 관련 글을 보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스마트 의류의 시대가 오고 있네요. 제가 쓴 글도 링크걸어 봅니다. http://j.mp/bZF8FU 하이컨셉 하이터치 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2010/05/18 11:27



과거 이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위모트(Wii 리모트 컨트롤)로 구현한 3차원 인터페이스를 기억하시나요?  카네기 멜론 대학의 한국계 연구자이고, TED 에서도 발표를 한 바 있는 Johnny Chung Lee 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프로젝트가 이제 실제로 멋진 응용이 되어 나왔네요.  Johnny 는 이와 관련한 인터페이스를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하였고, 실제로 많은 응용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관글:


아래의 동영상은 실제로 창문에 디스플레이를 달아서 마치 어떤 여행지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최고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곳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별장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위모트와 함께 목에 적외선 목걸이(IR necklace)를 걸고 움직이면 마치 아래 동영상처럼 샌프란시스코에 와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Ryan Hoagland 가 제작한 DIY 가상윈도우(virtual window) 입니다.  2개의 플라스마 스크린을 통해 사람들의 움직임을 간파해서 이에 맞게 화면의 영상을 바꾸면서 실제와 같은 느낌을 전달합니다.  

Ryan Hoagland 는 이 시스템을 제작하는 DIY 키트를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3,000 달러 아래로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동 동영상과 제작 동영상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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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인터페이스 기술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기술은 뭐니뭐니해도 BCI(Brain-Compter Interface,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입니다.  연구단계로는 이미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으며, 간단히 게임에 적용하는 수준의 상용제품들이 소개된 적이 있지만, 드디어 2010년 CeBIT 을 통해서 g*tec 이라는 회사가 환자들에게 바로 사용될 수 있는 상용제품인 Intendix 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뇌파측정모자(EEG cap)를 이용해서 뇌의 활동을 측정하고 이를 이용해서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10분 정도만 연습하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4지 마비에 말을 할 수 없어서 컴퓨터를 전혀 이용할 수 없는 환자들도 컴퓨터에 자신의 생각을 입력하고 조작이 가능합니다.  사용방법은 화면에 나타나는 글자에 집중하면 해당 글자가 밝게 변하는데, 그 순간 뇌의 신호가 감지되면서 타이핑이 이루어지는 형식입니다.  익숙해지면 1초에 1글자 정도는 쉽게 입력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가격은 $12,250 달러 정도로 다소 비싸지만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의 수준도 놀랍지만, BCI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가격이 떨어지면 언젠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신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컴퓨터와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더욱 많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각과 의도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쉽게 알아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을 것입니다.  Intendix 가 이용하고 있는 뇌파측정모자(EEG cap) 기술의 경우 이런 부분의 연구가 진행될수록 한계를 드러낼 것으로 보이며, 아마도 키보드나 마우스, 터치 기술의 수준을 넘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약간 무섭기는 하지만, 궁극의 BCI  기술은 결국 뇌에 직접 어떤 형태의 센서와 발신기가 들어가서 생각을 외부로 전달하는 쪽으로 발전하지 않을까?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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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터치로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지평을 연 애플, 위모트로 리모트 컨트롤의 제스처를 활용하기 시작한 닌텐도, 그리고 프로젝트 나탈(Natal)을 준비하면서 우리 몸의 동작을 인터페이스로 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앞으로 새로운 입력 인터페이스와 관련한 연구는 UX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Gesture Cube 라는 3차원 동작을 인식하는 새로운 기술과 이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입력장비 및 큐브 디스플레이에 대한 컨셉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GestIC" 전기장 인식 기술(electric field sensing technology)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3차원 공간에서의 움직임을 트래킹할 수 있습니다.  프로제트 나탈이 가지고 있는 기술보다 3차원 동작을 훨씬 정교하게 인식한다고 하는데, 컨셉 동영상이 공개되어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큐브 컴퓨터 겸 입력이 가능한 제품이 나올 지는 미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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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협업과 소비자 주도형 프로슈머 기획 의도를 멋지게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하는 인텔(Intel)과 아수스(ASUS)의 WePC.com 에서 2010년에 어떤 가전(Consumer Electronics) 기술들이 중요한 트렌드를 만들 것인지를 내놓은 자료가 마음에 들어 여러분들께 소개할까 합니다.  5가지를 꼽았는데, 저는 대부분 동의합니다.

연관글:
원문:


태블릿의 시대가 열린다.

올해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아무래도 태블릿 컴퓨터일 듯 합니다.  태블릿 폼 팩터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나와있던 개념이지만, 실질적으로 성공가능성이 점쳐진 것은 엉뚱하게도 아마존의 킨들이 전자책으로 큰 성공을 거두면서부터 입니다.  여기에 최근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 기술의 발달로 태블릿의 성공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이미 HP와 Dell 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을 발표했고, 보다 저렴한 디스플레이를 앞세운 제품들이 대만의 여러 업체들을 중심으로 2010년 하반기에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여기에 불을 붙이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애플의 아이패드(iPad) 태블릿이 될 것이며, 구글의 크롬 운영체제를 장착한 저렴한 태블릿과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탑재한 여러 업체들의 태블릿이 각축을 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블릿의 사용모델은 이미 이 블로그에서 몇 차례 다룬 바 있으므로 해당 포스트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관글:

모션 컨트롤러 기술의 대두

2006년 닌텐도 Wii 가 나왔을 때, 모션 센서를 중심으로한 컨트롤러 기술을 비디오 게임을 다시 정의하다시피 했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의 선입견과 익숙함을 깬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최근의 경향은 이런 변화에 대해 과거보다 훨씬 잘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더 좋은 그래픽과 속도 싸움에서 얼마나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할 수 있느냐가 주목받으면서, 마이크로소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리 몸의 모션을 중심으로 한 Project Natal 에 대한 관심도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게임을 또 한 차례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대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반의 모션과 사운드 센서를 이용해서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소니 역시 현재 모션 컨트롤러 기반 기술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닌텐도는 위모트의 센서 컨트롤에 모션 트래킹이 가능한 웹 캠을 추가하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2010년은 이래저래 모션센서 기술의 전성시대가 될 듯 합니다.


소셜 TV와 3D TV

올해 또 하나의 가장 큰 변화는 TV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히 소셜 TV와 3D TV가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데, 야후의 경우 ConnectedTV 플랫폼을 통해 소셜 웹 시대의 주도권을 TV와 함께 가져와 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위젯을 활용해서 TV를 이용한 사람들이 쉽게 소셜 커넥션 및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상당히 많은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제품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귀추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밖에 박시박스(Boxee Box), 팝박스(Popbox), 로쿠(Roku) 등은 웹 비디오를 TV에 옮기는 셋탑 박스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TV와 영상이 인터넷 기술의 접목과 함께 위젯으로 발전하면서 소셜 TV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는 점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위토쿠(Wetoku)와 테레비(Tere.be) 등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 벤처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아바타를 통해 열풍이 불고 있는 3D TV 역시 올해 가장 이슈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과거와 달리 제작과 컨텐츠, 그리고 제조사까지 같이 3D 시대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가장 중요한 변화를 끌어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가 똑똑해진다.

최근 도요타(Toyota) 자동차가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지만,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을 포함해서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차량에 여러가지 정보통신 융합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카(Smart Car)들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포드 자동차가 같이 내놓은  마이포드 터치 싱크 시스템(MyFord Touch SYNC system)  은 자동차가 인터넷 및 웹과 항상 연결되면서, 음성으로 명령을 받아들이고, 손을 대지 않고도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첨단기능들을 구현하였고, 판도라(Pandora)나 트위터와 같은 유명한 웹 기반 서비스들을 통합한 점도 눈에 띕니다.  더 나아가서는 차량이 Wi-Fi 핫 스팟으로 변할수도 있으니 더 이상 자동차가 단순한 탈 것이 아닌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대와 기아 역시 이와 유사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데, 2011년이면 스마트 카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전성시대

마지막으로 2009년 아마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많은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스마트 폰은 물론이고 넷북, 태블릿, 그리고 다양한 니치 마켓을 노린 제품들이 많이 나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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