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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트 폰이 많이 보급되고 있지만, 아직 그렇게 용도에 맞게 잘 쓰시는 분들이 많이 없다는 소식에 SKT 쪽에서 "스마트폰 카운셀링" 이라는 컨셉으로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강의를 준비를 해서 저에게 부탁을 해와서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기계와 기술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실제로 쓰는 것과 관련하여, 특히나 어렵지 않고 간편하고 재미있는 활용에 대해 많이 알아야 스마트 폰을 장만한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2시간 동안 스마트폰이 가져오는 우리 미래의 생활상과 사회변화에 대한 강의와, 제가 많이 활용하는 스마트폰 앱들을 중심으로 여러분들과 만나서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시연도 하고, 같이 이야기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까 합니다.  건강과 관련한 앱들도 여럿 소개하고 시연할 생각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성원 부탁합니다.

이와 관련한 신청은 "스마트폰 카운셀러" 운영사무국에서 전화로만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50분께만 기회를 드린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Title : 스마트폰 카운셀러 테마강좌 - 정지훈 박사와 함께하는 SMART & HEALTH
-       일시 : 2010년 7월 31일 / 토요일
-       시간 : 오후 3시~5시 (2시간)
-       장소 : 명동 “T-World Multimedia” 지하 1층 (아래 약도 참조)
-       신청방법&인원 : 전화신청 (운영사무국 : 02 3287 3060 _ 오전 10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 50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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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기른 고기로 지구를 지킨다?

낙서장 2010/01/11 10:01 Posted by 하이컨셉

Photo: MARTIN POPE from telegraph.co.uk


위의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고기가 실은 실험실에서 길러진 것이라면?  과거 고기가격이 비쌌을 때,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이용한 가짜고기 만든 것을 맛없게 먹어본 적이 있지만, 앞으로는 그런 이유보다는 인간이 섭취하는 육류를 기르기 위해 사육되는 소들의 방귀(?)로 인한 환경재앙을 막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실험실에서 고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연구자들이 최근 근육조직을 배양해서 실제 육류와 유사한 수준의 고기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의견으로는 앞으로 5년 정도면 실제 상용화가 되어 판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아인트호벤 대학(Eindhoven University)의 Mark Post 교수는 이렇게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는 고기가 실제 소나 돼지를 도축해서 얻은 고기에 비해 그 질감이나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오늘날 온실가스 효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소의 사육을 다소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만들고자 하는 육류의 근육세포를 추출해서 배양을 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지만, 어떤 배양액을 넣고 어떻게 배양을 하느냐에 따라 육질과 느낌 등이 다른 고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돼지의 근육세포를 이용을 해서 쇠고기, 그리고 생선살과 유사한 고기를 만드는 실험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기가 상용화된다면 드셔보실랍니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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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owboi의 생각

    Tracked from snowboi's me2DAY  삭제

    이제 죄책감 없이 고기 먹을 수 있는 시대가 오는건가..

    2010/07/07 13:17

EMC의 온라인 백업 서비스, Mozy 실행화면



윈도7 발표회에서 받아온 DVD, 다른 사람들은 영문판이라 시리얼 밖에 쓸 것이 없다고 했는데, 저는 다행히 노트북이 미국에서 사온 영문 윈도비스타가 깔려있던 녀석이라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습니다.  클린으로 설치할 때에 비해서 설치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려서 3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일단 설치가 끝나고 부팅을 하니 정말로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스타에서 그렇게나 버벅거리던 컴퓨터가 정말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노트북을 새로사야 되나?하고 갈등을 하던 마음을 싹 날려버리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윈도7을 설치하고, 그동안 백업을 받아오던 EMC의 온라인 백업서비스인 Mozy를 실행하였습니다.  처음에 윈도비스타에서 1주일 넘게 조금씩 백업을 받았던 데이터들이 모두 넘어가고, 윈도7 업그레이드를 해서도 자연스럽게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이제서야 마음이 놓입니다.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온라인 백업

EMC의 발표에 의하면 개인이 1년동안 만들어내는 데이터의 양이 92GB 정도인데, 그 양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저도 그렇지만, 여러 개의 컴퓨터에서 저장하고 있는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보안 및 백업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EMC의 Mozy는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데이터를 백업하는 서비스입니다.  요즘 늘어나고 있는 웹하드 서비스는 단순히 클라우드 컴퓨팅 공간에 자신의 하드디스크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 Mozy는 새롭게 갱신된 데이터들을 찾아서 자동적으로 저장하고, 변경하는 작업을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히스토리(이력관리)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가장 최근의 상태에서부터 원하는 시기의 데이터로 되돌아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정식 개장을 하지는 않았지만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무료로 2GB의 공간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그 이상의 데이터를 이용한다면 용량에 따른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EMC는 스토리지 전문회사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특히 백업과 같이 안정성이 중요한 서비스 같은 경우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순히 백업만으로 승부하기에는 그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베타로도 공개는 되지 않고 있지만, EMC에서는 Mozy Life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Mozy Life는 웹과 모바일에서도 접속이 가능하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7에서의 Mozy 백업 사용기

처음 Mozy 백업 서비스를 사용할 때에는 윈도 비스타 환경에서 시작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백업할 환경설정을 하고 간단히 백업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백업이 시작됩니다.  백업세트의 크기가 19GB가 넘어서 처음 전체를 백업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노트북인지라 계속 켜두지는 못하고, 사용할 때에 조금씩 자동으로 백업이 진행되었는데,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동작하는데 다른 작업에 큰 영향을 주지않고 알아서 동작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전체를 백업하는데에는 약 1주일 정도가 걸렸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은 데이터 백업 서버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속도가 가장 큰 속도의 제한으로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전체가 백업된 이후에는 파일 시스템의 변화에 따라 적당한 시기에 업데이트가 됩니다.  언제 백업되었는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백업이 진행되는데다가, 백업 스케쥴과 방법에 대해서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특히,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잠시 노는 시간을 찾아내서 그때그때 알아서 백업하는 옵션이 매우 유용합니다.





보통은 자동으로 백업이 이루어지지만, 이번에는 사진 캡처를 위해서 버튼을 눌러서 매뉴얼 백업을 해 보았습니다.  큰 변화가 없다면 수초~수분 정도에 백업이 완료됩니다.  히스토리 기능을 이용해서 백업된 내용을 이벤트별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MC의 Mozy는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개인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서 백업하는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아직은 백업 이외의 뚜렷한 다른 용도의 활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문제는 향후에 출시된다고 하는 Mozy Life에서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7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동작을 하는 EMC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많은 분들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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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뱀과 거미를 무서워하는 이유

낙서장 2009/09/28 11:18 Posted by 하이컨셉



뱀과 거미는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공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특히 여자들은 이런 동물들을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의 과도한 공포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어떤 물건이나 경험에 대한 과도한 공포반응을 조사해보면, 뱀이나 거미 등의 경우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4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일상적인 공포를 일으키는 경험(예를 들어, 주사, 비행, 고소공포 등)의 경우에는 남녀 차이가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결국 뱀과 거미와 같은 다소 혐오스러운 동물에 대한 공포증이 여자들에게 과도하다는 것인데, 이것이 학습이나 경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태어날 때부터 X, Y 성염색체 등에 기록된 일종의 유전적/진화적 기록인지에 대한 것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심리학자가 11개월된 유아들을 대상으로 공포에 대한 반응을 조사했습니다.  남아와 여아의 반응의 차이를 알기 위해서, 뱀과 거미, 꽃, 그리고 버섯 등의 사진을 같은 시간 보여주고 얼굴표정을 관찰하면서 아이들의 공포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이 연구에서, 뱀과 거미 사진의 경우 여아들이 훨씬 오래 쳐다보고 무서운 얼굴 표정을 짓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에 비해 꽃이나 버섯의 경우 남아와 여아의 반응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뱀과 거미에 대해 여자들이 가지는 두려움이 경험이나 학습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 수준에서 각인된 공포가 있다는 가설을 지지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차이는, 여자들이 종족보존을 위해 그 포식자로 인식되는 동물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도록 유전자에 프로그램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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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 & 하이터치" 라는 이름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꼭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 주셨고, 저도 꽤 많은 글을 써왔습니다.  간단히 결산을 하고, 지난 주에 이벤트를 했던 결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블로그의 간략한 통계를 보니, 1년간 257만 명이 넘는 분들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제가 발행한 글은 하이컨셉이라는 아이디로 509개, 하이터치라는 아이디로 355개니까 무려 864개나 됩니다.  하루 평균 2~3개의 글을 하루도 빼지 않고 썼다고 하겠습니다.  그중 다음 뷰에서 베스트 선정된 글이 279개 입니다.  

미래라는 다소 넓은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에, 내용도 정말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많은 방문자들을 불러모았던 현대예술과 독특한 물건들, 디자인, 여행 등의 테마를 따로 분리해서 텍스트큐브에 서브 블로그로 독립을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좀더 심도있는 내용을 가진 글들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다소 방문자수는 줄어들어서 월간 10~20만 명 정도가 되었지만, 블로그 내용은 좀더 알차졌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1주년을 기념하여 10분에게 도서를 나누어 드리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댓글로 앞으로 발간될 책의 제목에 대한 의견을 구했는데,  여러분들이 댓글을 주셨습니다만 제목을 응모하신 분은 총 12분 이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10분을 고르기 보다는 제목 응모를 하신 12분께 모두 책을 드릴까 합니다.  이벤트를 할 때에는 이 블로그의 테마가 되었던 책인 다니엘 핑크의 저서를 내걸었는데, 혹시라도 이 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위해 최근에 발간된 태터앤미디어 이성규 팀장님의 "트위터 140자의 매직"이라는 책도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도서정보입니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 - 10점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한국경제신문

트위터, 140자의 매직 - 8점
이성규 지음/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뮤리안님, okgosu님, 날아라뽀님, 아빠곰님, Ray님, 페이비안님, mashupworld님, 슈크리님, 
탐진강님, 엉뚱이님, 델피언님, jdpapa님 입니다.  이렇게 12분은 이 포스트에 비밀댓글로 주소와 연락처, 그리고 어떤 책을 원하시는지 남겨주시면 책을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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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미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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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미래가 온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다니엘 핑크 (한국경제신문사, 2008년) 상세보기 얼마 전 (한참 전?) 하이컨셉님 블로그에서 진행했던 블로그 개설 1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받게 된 책입니다. 블로그 제목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한 책이라고도 하네요. 기본적으로 좌뇌 중심의 사고에 뛰어났던 이들이 성공하는 시대에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할 줄 아는 이들이 새롭게 주목을 받게 될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는 내용에서 시작하여,..

    2009/09/16 17:08
  2.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Tracked from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삭제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서평을 이제서야 정리합니다. 책이 나온지는 3년만, 이벤트에 당첨된지는 3달만에 서평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책도 '뇌'의 기능, 그것도 '우뇌'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좌뇌만 사용해도 먹고 살던 시기를 넘어 우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나오고 있는 많은 책들이 '뇌'에 문제해결의 해법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간의 뇌에 관심(만)을 갖고 있은지 꽤 되기 때문에 우뇌..

    2009/11/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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