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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관련 기술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증강현실 기술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매우 쉽고 싼 기술이 조만간 상용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웹캠을 이용해서 사물에 대한 3-D 모델링을 즉석에서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PC 수준에서 현재는 동작합니다만, 조만간 최적화가 되어서 스마트폰에서 동작할 수 있게 되면, 증강현실 기술과 결합을 통한 수많은 응용 서비스들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기술은 캠브리지 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으로 있는 Qi Pan 이라는 친구가 개발한 것으로,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유튜브로 배포하였습니다.  현재 그의 논문 링크가 깨져있지만, 제가 읽은 바에 따르면 오픈소스로 이 기술을 배포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약속이 지켜지기를 기대합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기술로, 아래의 영상을 보시고 이를 이용해서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지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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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TA의

    Tracked from luxta's me2DAY  삭제

    웹켐으로 3D스캐닝! 경량화 되어 스마트폰에서 돌아가게 된다면, 지구 통째로 모델링은 꿈이 아니다 ;;

    2010/01/01 15:23

연말인지라 여기저기에서 2009년을 정리하는 많은 글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덜하지만, 서양에서는 10년 단위로 보는 것도 많이 나오는 중입니다.  2009년이 21세기의 첫번째 10년(decade)의 마지막 해이고, 다음 10년이 2010년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10년을 뒤돌아보는 글들도 간혹 눈에 띄는데, 그 중에서 engadget의 글을 소개할까 합니다.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10대 가젯인데요, 일부 공감이 가지 않는 것도 있지만 모두들 정말 대단한 제품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이 길어서 저는 핵심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원문:


Canon Digital ELPH (2000)


캐논의 이 디지털 카메라 라인업은 2MP 화소에 CF 카드를 채용한 PowerShot S100에서 시작됩니다.  지난 10년의 중요한 기기로 이 제품라인업을 꼽는 것은, 소위 말하는 휴대용 디지털 카메라 (Point-and-Shoot) 이라는 컨셉이 실제로 적용되어 작은 크기의 휴대성과 함께 상업적으로 성공한 첫번째 기기였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을 기점으로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굉장히 커지게 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됩니다.


Apple PowerBook G4 (Titanium) (2001)



2001년 출시된 이 노트북의 가격은 무려 $2,599 이었습니다. 15.2 인치 와이드 스크린에 400MHz PowerPC 프로세서와 128MB RAM, 10GB 하드 디스크를 장착한 애플의 파워북 G4는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과 함께 애플의 디자인 역사를 장식하는 대표제품 중의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단해 보이지 않겠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최초로 와이드 스크린을 채용하고, 노트북을 비즈니스 용도가 아니라 가지고 싶어하는 어떤 제품으로서의 포지션을 가지도록 승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이후 수많은 노트북들이 나오고 있지만, 애플의 제품을 포함하여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적 요소를 크게 바꾸는 혁신은 아직까지 거의 없다고 하네요.


Microsoft Windows XP (2001) / Apple Mac OS X (2000)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명품 운영체제입니다.  윈도우 역사상 최고의 운영체제로 평가받는 윈도우 XP, 물론 윈도우7이 그 뒤를 이을 것인지 주목되기는 합니다만 지난 10년을 대표한 운영체제라는 것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애플의 부활을 이끈 OS X 의 우수성과 성과역시 윈도우 XP와 비견될만 합니다.  


Apple iPod



2001년 10월 23일 출시된 이 MP3 플레이어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처음 출시된 아이팟은 5GB 용량에 1,000곡 정도의 128kbps MP3를 담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작고, 활용도가 높은 스크롤 휠과 버튼을 장착하고, FireWire 커넥션만 가능한 상태로 나왔습니다.  이후 다양한 라인업으로 진화하면서 결국 아이폰이라는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 다리의 역할까지 수행했지요?  아이팟 자체도 디지털 뮤직 시장을 열었고, 음악의 중심을 음반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게 만들었으니, 제품 하나가 산업하나를 통째로 변화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iVo Series 2 (2002)



우리나라에서는 큰 임팩트가 없었지만, 2002년 출시된 이 $299 달러의 디지털 박스는 60GB 하드디스크에 60시간 분의 비디오를 저장할 수 있었고, TV를 일방으로 시청하는 것이 아닌 쌍방향 선택이 가능한 것으로 만든 기념비적인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Motorola RAZR V3 (2004)



2004년 출시되어 $500에 판매가 된, 이 깜찍한 휴대폰은 전세계적으로 1억 대가 넘게 팔린 휴대폰 디자인의 역사를 새로 쓴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외장으로 알루미늄 케이스를 활용하면서 은색을 도입했고,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얇지만 충분히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 제품으로, 이후 나온 수많은 휴대폰 모델들이 이 제품을 벤치마킹해서 나오게 됩니다.


PalmOne Treo 600 / 650 (2003 / 2004)



지금은 휘청휘청하고, 우리나라에는 커다란 매니아 층이 없지만 팜이 2003년 출시한 Treo 600은 144MHz ARM CPU, 32MB RAM, 160 x 160 컬러 디스플레이, VGA 카메라와 함께 우수한 Palm OS 5를 갖추었으며, GSM/CDMA 모델이 모두 있었던 이 제품은 스마트폰의 역사를 새로 쓸수도 있었던 제품으로 뒤이어 나온 여러스마트폰들의 프로토타입이 되었던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바일 웹과 이메일,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빌트인 카메라, 그리고 개발자 커뮤니티와 데스크탑 동기화라는 현재의 스마트 폰의 기본기능 들을 모두 구현했던 제품으로 상업적으로 아이폰과 같은 혁신을 일으키지 못했지만, 그 의미는 충분했던 제품입니다.


Microsoft Xbox 360 (2005)



2005년 출시되어 $399 달러에 판매된 이 제품은 20GB HDD, DVD 드라이브를 갖춘 전세계적으로 3400만대가 넘게 팔린 히트작입니다.  무엇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산업 진출이후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처음으로 보여준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소니의 PS3 기획에 있어 잘못한 부분이 많았다는 반사이익이 있었음으로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미국에서는 Xbox Live Gold 라는 온라인 플레이가 많은 호응을 얻었고, 게임 콘솔의 지평을 새로 열었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 듯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지난 10년의 대표로 선정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은 선정이네요.  


Apple iPhone (2007)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대히트작 아이폰은 2007년 처음 출시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3천만대가 넘게 팔렸고, 앞으로도 계속 그 숫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히트 시리즈입니다.  애플이 아이폰 프로젝트를 처음 발표했을 때, 그 성공을 점친 전문가는 거의 아무도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런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오늘날 아이폰은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새로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 파장이 관련업계 전체로 퍼져 나가면서 하나의 기준점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하드웨어 위주의 제품 디자인 및 기획과 이동통신사의 정책이 맞물려 돌아가던 공급자 위주의 휴대폰 시장을 사용자 경험과 가치를 위주로 하는 소비자 위주의 휴대폰 시장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수행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ASUS Eee PC 900 (2008)



2008년 $549 가격에 8.9 인치 디스플레이, 12GB SSD, 1GB RAM을 갖춘 이 제품은 Windows XP와 Xandros Linux를 모두 가지고 나타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넷북'의 원형을 제시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싼 가격에 인터넷이 가능하고,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지요. 하드웨어 스펙 높이기에 열을 올리던 기존의 노트북 제조업체들에게 다른 게임의 룰이 있을 수 있다는 경종을 울렸고, 이후 인텔의 Atom 프로세서 출시와 함께 많은 넷북들이 출현하게 만드는 도화선이 됩니다.


이렇게 10개의 제품이 꼽혔네요.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제가 뽑는다면 Xbox 360 보다는 아마존의 킨들이 꼽히는 것이 옳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TiVo도 미국적인 선택이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Eee PC나 Treo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대단하지 않았지만, 산업의 전반적인 제품 라인업을 바꾸는 임팩트를 주는 제품들이었다는 측면에서 동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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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다음날 Mashable 에서 굉장히 좋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멋진 마케팅 사례를 모아서 소개를 했는데, 적절한 동영상까지 첨부되어 소개가 되어서 다양한 사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영문으로 작성된 포스트라 국내에 계신 많은 분들이 놓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0가지 모두를 하나의 포스팅에 소개하기에는 글이 길어질 듯하여, 5개씩 2차례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원문:

연관글:

스타트렉




스타트렉 영화 DVD, 블루레이 표지에 있는 증강현실 코드를 웹캠으로 인식하고 “cadet orientation” 프로그램을 실시하면, 3차원으로 USS Enterprise 가 나타나고, 무기도 발사할 수 있습니다.  DVD/CD 프로모션에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Wrigley's 5 Gum




일반적인 소매상품 프로모션으로서 프랑스의 Wrigley의 “5″ 라는 이름의 껌이 AR 을 잘 적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5개의 AR 심볼을 활용하였는데, 이들 각각은 껌이 가지고 있는 5가지 향을 나타냅니다.  


Ray-Ban




증강현실이 적용되기 좋은 분야 중에서 패션 분야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 선글래스로 유명한 Ray-Ban 에서 활용을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얼굴의 형상과 눈의 위치 등을 측정한 뒤에 가상으로 선글래스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Lost Valentinos




이런 멋진 기술에 음악이 빠질 수 없지요?  Lost Valentinos 는 AR을 활용한 밴드의 멤버들을 대표하는 AR 코드를 바탕으로 멋진 뮤직 비디오를 완성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뛰어난 분들이 많으니, 어떤 분이 제일 먼저 시도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Always Infinity




마지막 사례는 여성들과 관련한 상품입니다.  AR 기술을 활용해서 하얀토끼가 나옵니다.  무슨 상품일까요?  비디오를 보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예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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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다음날 Mashable 에서 굉장히 좋은 글이 올라왔네요.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멋진 마케팅 사례를 모아서 소개를 했는데, 적절한 동영상까지 첨부되어 소개가 되어서 다양한 사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영문으로 작성된 포스트라 국내에 계신 많은 분들이 놓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0가지 모두를 하나의 포스팅에 소개하기에는 글이 길어질 듯하여, 5개씩 2차례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원문:


BMW Z4



TV 광고와 연계된 것으로 Robin Rhode 라는 예술가가 Z4를 커다란 페인트 브러쉬처럼 이용하는 컨셉입니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고, 3D 심볼을 인쇄해서 이를 웹캠으로 비추면 Z4가 스크린에 나타나고, 이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참신합니다.


TOPPS의 3D 라이브 트레이딩 카드




야구카드로 유명한 Topps의 21세기형 카드입니다.  “3D LIVE”를 증강현실로 구현한 것이 정말 멋진 아이디어 아닌가 싶어요.  카드를 웹캠에 비추면 플레이어가 3D 홀로그램으로 나타나고, 기본적인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보면 카드 모으기에 푹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응용을 한다면 유희왕이나 포켓몬 카드 등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 듯 한데, 이렇게 되면 ... 아이들이 카드 사달라고 난리가 나겠군요.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AR 기술이 앞으로 가장 많이 활용될 것 같은 분야는 영화 마케팅 분야가 아닐까 합니다.  트랜스포머도 굉장히 성공적으로 이용된 사례인데요, 얼굴인식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옵티머스 프라임 가면을 자동으로 씌워줍니다.  최근 개봉한 아바타에서도 AR 을 이용한 영상이 있는데, 많은 영화들이 앞으로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쩌면 영화 스크린에 AR 코드를 주고 아이폰으로 보라고 할지도 ...


Doritos Sweet Chilli Chips



도리토스와 같은 과자에도 AR 기술이 응용되었군요.  위의 영상은 영어버전이지만 먼저 브라질에서 나온 프로모션이라고 합니다.  과장봉지 뒷편에 AR 코드를 찍은 뒤에, 이를 웹캠으로 보면 재미있는 영상이 플레이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부수적인 효과로 과자봉지를 길거리에 덜 버리게 되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여기에 더해서 등장한 캐릭터를 연관된 온라인 게임에서 이용할수도 있다고 하니 온라인 게임과의 연계 홍보도 가능할 듯 합니다.


미국 우체국 가상 우체통 시뮬레이터 (USPS Priority Mail Virtual Box Simulator)



이 프로모션은 미국 우체국의 Priority Mail 에 대한 가상 시뮬레이터를 이용해서, 사람들이 우체통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보낼 수 있는 물건의 크기도 측정해보고, 포장한 물체가 실제로 적당한 크기인지 제공되는 투명한 박스에도 넣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과도한 크기의 봉투나 소포를 집어넣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매우 실용적인 사례라는 생각이 드네요 ...


나머지 사례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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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fens님의 믹시

    Tracked from dfens  삭제

    아주 멋진 증강현실 자료네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구요 어릴 때 만화로만 보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온다는 느낌... 좋습니다

    2009/12/28 12:31
  2. 증강현실로 보는 재미있는 LBS(위치기반서비스)어플리케이션 5

    Tracked from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제너두입니다.  삭제

    ① 위치기반 서비스 소개 (본 글입니다.) 2009/12/08 - [제너두트렌드] - 30분안에 구매하면 30% 할인쿠폰 2009/12/09 - [제너두트렌드] - 당신은 위치기반 전문가인가요? 2009/12/10 - [제너두트렌드] - 10년전과 달라진 위치정보, 그리고 스마트폰 ② 재미있는 LBS 어플리케이션들 (아마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제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겁니다) 2009/12/11 - [제너두트렌드] -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2009/12/28 13:45
  3. 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한 3D연하장

    Tracked from 첨단한방의료연구소  삭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첨단기술중 하나가 증강현실입니다.(그 다음으로 sixsense project가 끌리구요)이 기술은 현재 광고마케팅과 모바일, 그리고 게임산업에 서서히 진출하고 있습니다.(코카콜라-아바타연합 TV광고, 일본에서 개발한 아이폰용 엡 "세카이 카메라", 미국내 아이폰엡중 구글맵연동서비스 등)우리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컴웹

    2009/12/28 15:35


최근 다양한 증강현실 기술과 관련하여 우리들의 실생활과 연관된 적용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발표도 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한 영역은 아마도 아직 실력이 뛰어나지 못한 직원들 또는 집에서 자신이 직접 제품을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증강현실 고글(goggle)을 이용한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 (ISMAR 09) 에서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미국 해병대의 공병들이 이 기술을 이용해서 유지보수 시간을 거의 절반으로 줄인 사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현재의 AR 시스템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주로 위치정보와 결합을 통한 정보를 주고받는 용도로 급격하게 커지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보다 어려운 실제로 시각인식 기능과의 결합을 통한 기술들도 빠르게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 해병대에서 유지보수해야 하는 기기들은 대단히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테크니컬 매뉴얼도 많고, 책을 직접 가지고 다니기 어렵기 때문에 랩탑 컴퓨터에 매뉴얼을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이를 찾아서 보면서 유지보수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매뉴얼이 잘 되어 있더라도 3차원도 아니고, 매뉴얼을 보고 실제 상황을 다시 보고 매칭시키는 작업도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3-D 화살표로 필요한 컴포넌트를 표시하고, 텍스트 메시지로 실제로 해야할 행동을 기술하면서, 동시에 여러가지 형태의 라벨과 경고, 애니메이션 등을 적절하게 조합한 가상현실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이를 컨트롤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G1 스마트 폰을 공병의 손목에 찰 수 있도록 해서 단계별 매뉴얼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6명의 공병들이 18가지 작업을 AR 시스템을 이용해서 수행하였고, 비교를 위해서 같은 참가자들이 AR 시스템 없이 기존의 랩탑 컴퓨터에 나오는 매뉴얼을 이용한 방법으로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AR 시스템을 이용한 경우 56% 정도 빨리 일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종류의 일에 숙련이 된 경우에는 이런 차이가 없겠지만, 비교적 초기에 일을 익힐 때나 또는 다루어야 하는 기기의 종류가 많은 경우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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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강현실로 보는 재미있는 LBS(위치기반서비스)어플리케이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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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위치기반 서비스 소개 (본 글입니다.) 2009/12/08 - [제너두트렌드] - 30분안에 구매하면 30% 할인쿠폰 2009/12/09 - [제너두트렌드] - 당신은 위치기반 전문가인가요? 2009/12/10 - [제너두트렌드] - 10년전과 달라진 위치정보, 그리고 스마트폰 ② 재미있는 LBS 어플리케이션들 (아마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제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겁니다) 2009/12/11 - [제너두트렌드] -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2009/12/28 13:45
  2. 아이폰 증강현실만 증강현실이 아니다!

    Tracked from 아이디어가이드  삭제

    최근 아이폰 어플로 인해서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한 어플만이 증강현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신데요. 이러한 게임, 유틸리티의 어플리케이션 말고도 다양한 분야에서 증강현실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야에서 증강현실이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1. 프리젠테이션 지난 6월 15일 런던, 두바이, 싱가포르에서..

    2010/01/20 16:49

2009년이 트위터와 아이폰의 해라고 했다면 2010년 어떤 서비스가 또다른 혁신을 보여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2010년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와 위치정보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가 꽃을 피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둘의 조합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겠지요?  거기에 하나 정도 더한다면 애플 태블릿이 몰고올 교육 및 문화컨텐츠 사업의 고도화를 꼽고 싶네요 ...

언제나 상상을 하는 것이 혁신을 앞당긴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찾아본 블로그들 중에서 증강현실이 앞으로 어떻게 응용될 수 있을지를 그려본 좋은 컨텐츠가 있어 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원문:


자동차 앞유리가 증강현실 디스플레이로 ...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 분들은 이런 유리 좀 개발해 보시기를 ... 앞에 카메라 하나만 달고, GPS 장착 한 뒤에 이렇게 보여주는 겁니다.  프로젝터 기술을 응용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말이죠.  어렵다구요?  일단 상상을 하고 나서 가능한 기술을 찾아보면 어디 불가능한 것이 있겠습니까?


현관 문구멍 렌즈의 증강현실 응용


이 역시 상당히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조그만 카메라를 하나 달고, 여기에 사람들이 왔을 때 어떤 사람인지 인식해서 그 정보를 보여준다면?  무서워서 문을 안 열어주고 그럴 일은 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


걷다가 길을 잃어버리면 이런 솔루션을 ...


이런 앱은 당장에라도 나올 수 있을 듯합니다.  이미 자신이 걸어간 길을 지도상에서 추적하는 앱이 나아있는 상태이고, 증강현실 브라우저에 적용하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죠.  올해 안에 나오지 않을까요?  길을 걸어간 경로를 이렇게 카메라 상에 보여줍니다.


증강현실 적용 망원경 (쌍안경)


군사적으로 국방부에서 돈을 들여서라도 개발해야 될 것 같은 장비입니다.  대략적인 위치와 거리, 그리고 정보를 쌍안경 상에 보여주는 것이지요 ...


증강현실 콘택트 렌즈


아마도 가장 먼 이야기가 되겠지만, 컨택트 렌즈가 증강현실 브라우저의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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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아이의 생각

    Tracked from agiletalk's me2DAY  삭제

    증강현실로 이런 응용이 가능할까? (via. 하이컨셉 & 하이터치)

    2009/12/28 02:40
  2. 증강현실로 보는 재미있는 LBS(위치기반서비스)어플리케이션 5

    Tracked from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제너두입니다.  삭제

    ① 위치기반 서비스 소개 (본 글입니다.) 2009/12/08 - [제너두트렌드] - 30분안에 구매하면 30% 할인쿠폰 2009/12/09 - [제너두트렌드] - 당신은 위치기반 전문가인가요? 2009/12/10 - [제너두트렌드] - 10년전과 달라진 위치정보, 그리고 스마트폰 ② 재미있는 LBS 어플리케이션들 (아마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제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겁니다) 2009/12/11 - [제너두트렌드] -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2009/12/28 13:46
  3. 민이대디의

    Tracked from leesbok's me2DAY  삭제

    증강현실 (AR : Augmented Reality) 마케팅 베스트 동영상과 증강현실로 이런 응용이 가능할까?

    2009/12/28 18:32
  4. 아이폰 증강현실만 증강현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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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이폰 어플로 인해서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한 어플만이 증강현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신데요. 이러한 게임, 유틸리티의 어플리케이션 말고도 다양한 분야에서 증강현실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야에서 증강현실이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1. 프리젠테이션 지난 6월 15일 런던, 두바이, 싱가포르에서..

    2010/01/20 16:48

본 컨텐츠는 삼성전자 옴니아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T*옴니아2와 같은 스마트 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겠지만,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한 모바일 오피스와 관련한 것들을 제외하고 가장 활용도가 높은 앱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여기에는 사람들에 따라 답변이 많이 달라질 듯 합니다.  저처럼 DMB 안 보고, 다운로드 받는 것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은 다운로드한 동영상을 보지를 않고, 또한 게임도 별로 즐겨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게임 쪽에서도 별로 활용할 것이 없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지만, 멜론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것은 굳이 T*옴니아2와 같은 스마트 폰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T*옴니아2로 저와 같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앱을 3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그림도 많고, 동영상도 있으니 한번 구경해보시고 다들 무료 앱이니 부담없이 다운로드 받아서 즐겨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음성 스트리밍은 데이터 요금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만, 그래도 혹 데이터 요금 걱정 되시는 분은 WiFi 지역에 가셔서 이용하시면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T store에 접속해서 앱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이미 다른 포스트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 바 있으므로, 그 과정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관글:

T*옴니아2, 좌충우돌 T store 체험기


국산 인터넷 라디오 SayCast

인터넷 라디오 중에서 다운로드만 받으면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앱으로 네오위즈 인터넷에서 개발한 SayCast 가 있습니다.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음악 섹션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아래 사진처럼 "T옴니아" 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설치하셔야 된다는 점입니다.  라이트 버전은 무료이고, 가볍게 흔드는 것만으로 음악을 마음대로 바꿔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WiFi 되는 곳에서 다운로드를 하고 설치를 하시고, 실행을 하시면 라디오 형태의 화면이 뜹니다.  이 앱은 이 화면이 처음이자 끝입니다.  일단 실행을 하면 라디오 방송국 목록을 받아오는데,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가볍게 흔들어주면 아무 방송국이나 랜덤으로 선택이 되면서 음악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오지 않는다면 가볍게 흔드세요.  그러면 됩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이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나오는 라디오 방송들의 음악입니다.  슈퍼스타K 서인국과 SS501의 곡이 나오고 있네요.


팝송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977music

팝송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977music 이라는 앱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977music.com 에서 배포한 것으로 쟝르별로 무척 다양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간 날때마다 즐겨듣는 방송으로, 올드 팝이나 로큰롤, 재즈 음악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앱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다양한 쟝르의 음악들에 대한 방송이 진행됩니다.  원하는 음악쟝르를 선택하면 끝입니다.





음악방송국을 선택하면 약간의 버퍼링을 거쳐, 아래와 같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모바일 버전이 실행되면서 음악방송이 흘러 나옵니다.  이제는 음악을 듣는 일만 남았지요?


Classic Rock 채널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그림으로는 잘 감이 안 오시나요?  제가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동영상으로 이들 앱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무료 앱이고, 설치만 하면 무선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 또는 넉넉하게 데이터 요금제를 신청하셨다면 아무 곳에서나 음악을 들으실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한번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노래의 일부나 허밍으로 음악을 찾아내는 강력한 앱 Midomi

다음으로 소개할 앱은 정말로 매력적인 앱입니다.  음악을 좋아하는데, 어떤 음악의 가사도 잘 모르겠고, 멜로디의 일부만 알고 있을 때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Midomi 가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에 더해서 유튜브와의 연계, 노래방 처럼 녹음을 한 뒤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의 음악을 같이 감상할 수도 있고, 라디오나 컴퓨터에서 나오는 음악을 캡쳐해서 실시간으로 음악을 찾아내고 구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Midomi 를 실행하면 아래에 나오는 넓은 바를 클릭해서 마이크에 노래를 짧게 부르거나 (좌측 페이지탭), 아니면 스피커에 나오는 음악을 바로 적용해서 음악을 찾아내는 Grab 기능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녹음을 할 때 특별한 제한은 없지만, 잘 찾아내기 위해서는 10초 이상을 녹음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뒤에 동영상을 통해 실제 작동되는 방식과 데모를 보여 드리겠지만, 제가 간단히 허밍으로 10초 정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바를 누르면 아래 사진처럼 인터넷 검색을 통해 노래의 제목과 아티스트 정보를 불러와서 표시를 합니다.




제가 불러던 곡은 Roberta Flack 의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입니다.  제일 아래에 있는데, 우측 버튼의 스피커가 활성화되어 있지요?  이는 이 곡이 원곡을 들을 수도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선택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사진은 선택된 곡이 맞는지 프리뷰를 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직접 노래를 들으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래의 'User Recording'을 통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직접 부른 노래를 비교하면서 들을 수 있고, 유튜브를 검색하거나 심지어는 해당 곡을 구매하는 메뉴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Buy Song" 버튼을 통해 아마존으로 이동한 것으로, 이 곡은 $0.99 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네요.  




위의 사진은 'User Recording' 버튼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녹음한 노래를 듣는 것으로 아마추어들이 시도한 음악을 듣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Midomi 는 이렇게 캡쳐한 화면보다는 역시 동영상으로 직접 보시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앱이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T*옴니아2 사용자 분들이 계신다면 꼭 설치해서 이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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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브가 클로즈 베타를 시작한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변형된 활용사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제 초대장을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지가 않은데, 특히 트위터를 통해 요청을 하면 초대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통해서 웨이브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웨이브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등에 대해서 감을 제대로 못잡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실제 협업을 위한 동료들이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찻잔 속의 태풍으로 자리잡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에 비해 미국과 유럽 등의 서구권 국가들의 경우 점차 그 활용폭이 늘어가고 있으며, 웨이브를 기반으로하는 새로운 협업도구들이 등장하는 등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사례로 SAP와 Salesforce.com 에서의 활용사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구글 웨이브에서 동작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 도구, Gravity

SAP 호주에서는 구글의 웨이브를 이용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 도구를 개발해서 직접 활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도구의 이름은 Gravity 라고 하는데, 구글 웨이브에 가젯(gadget, 위젯과 비슷한 개념)으로 동작합니다.  팀의 멤버들이 원격지에서 복잡한 모델을 쉽게 만들고, 조작하고, 같이 볼 수 있습니다.

Gravity와 구글 웨이브를 동시에 잘 활용하면 단지 유연한 환경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서 기존의 어떤 업무 도구보다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SAP Gravity 개발팀들의 주장이고, 실제로 멋진 응용사례들도 많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재의 수준보다 훨씬 발전한 도구들이 더 많이 나오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SAP의 움직임은 주목의 대상입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시면 Gravity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객응대의 플랫폼으로 웨이브를 확장하는 Salesforce.com

세계적인 클라우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Salesforce.com 역시 구글 웨이브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SAP와 마찬가지로 Salesforce.com 에서는 구글 웨이브의 확장기능을 이용해서 고객들이 고객 서비스 경험을 자동화하거나 개인화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래 제공된 비디오를 보시면 더욱 명확하게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만, 구글 웨이브로 고객들이 자동화 로봇과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객들은 웨이브에 있는 고객응대 담당자와 직접 소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로봇이 Salesforce.com 의 서비스 클라우드에 항상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의 요구에 따라서 쉽게 기존의 고객관련 서비스 자료를 가져와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되려 아주 경험이 많은 고객응대 담당자가 아닌 다음에는 로봇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구글 웨이브의 발전은 그 자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유연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매시업 서비스의 등장을 통해 많은 부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고 훌륭한 구글 웨이브 매시업들이 등장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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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own.com 에서 2009년도 트위터가 세상을 바꾼 5가지 사건을 선정했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조금씩 틀리겠지만,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트위터러의 수다 방송에서도 다음 주에 2009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2009년 우리나라 트위터 7대(또는 5대) 사건을 선정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후보를 고르는 과정을 구글 독스에 오픈해 두었으니, 관심있는 분들 꼭 들르셔서 의견을 개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문:


영화계를 뒤흔든 트위터의 위력: District 9과 Paranormal Activity 의 흥행 

2009년 헐리우드에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2개의 영화가 트위터를 통해 급격하게 부상하면서 커다란 흥행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트위터의 영화감상평이 실시간으로 수많은 관객동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사건입니다.  그 대상이 된 영화는 피터잭슨의 District 9과 초자연 호러영화였던 Paranormal Activity 입니다.  이 영화들은 모두 비교적 저예산으로 제작되었지만, 모두 흥행 1위를 기록합니다.  여기에는 트위터가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올해 최대 흥행작 중에서 엄청난 광고/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제작비가 들어간 뉴문과 해리포터, 그리고 현재 개봉 중인 아바타를 제외하고는 올해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지만,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사람들의 직접적인 추천을 통해 좋은 영화가 선택된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트위터를 통한 영화감상과 이에 따른 추천이 영화의 흥행을 좌우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트위터 연동 영화감상 매쉬업 서비스가 내년에는 등장하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뉴욕 허드슨 강 비행기 불시착 사건

올해 초에 155명의 사람을 태운 US Airways 의 비행기가 허드슨 강에 불시착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전세계로 타전이 되었는데, 이 뉴스를 처음 알린 것이 트위터였으며 사진 역시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에 처음으로 타전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트위터를 통한 '시민 저널리스트'로서의 활약 가능성이 전세계에 알려졌고, 트위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계기를 제공하였습니다.


마이클 잭슨 사망사건

올해 6월에 있었던 마이클 잭슨의 사망사건 역시, 전세계적인 뉴스가 되었습니다.  이 뉴스도 헐리우드 가십을 주로 취재하는 TMZ가 트위터로 소식을 알리면서 전세계에 순식간에 알려졌습니다.  워낙 뉴스의 관심도 높았고, 전세계의 트위터러들이 동시에 RT를 하는 통해 트위터 서버가 여러 차례 마비가 되기도 하였죠?  

이 사건 역시 트위터를 통해 얼마나 빠르게 실시간 뉴스가 전세계에 타전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공할 위력을 보여준 사례로 기록될 듯 합니다.


포트후드 학살 사건 (The Fort Hood Massacre)

미국 내에서 있었던 텍사스 포트후드에서의 총기난사 사건도 5대 사건으로 뽑혔습니다.  이 사건역시 시민 저널리스트의 트위터를 통해 생생하게 알려졌습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총격일 입은 피해자의 사진을 올렸고, 이 내용은 테크크런치의 블로거들을 통해 비인간적인 사건이라는 질타를 받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또한, 일부 트위터러들이 이 사건과 관련하여 잘못된 정보가 퍼뜨리기도 했으며, 전통 미디어들이 이와 관련한 비난에 가세하는 등, 트위터의 실시간성과 확인된 정보 사이의 갈등 및 토론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란 선거 사건 #IranElection

미국을 벗어나서 트위터가 전세계적인 이슈를 만들어낸 사건은 이란의 부정선거 사건입니다.  전세계의 기자들이 이란에서의 취재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당 내용이 이란의 트위터러들을 통해 외부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진실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트위터는 이 과정에서 선거결과에 불복하는 쪽에서 저항세력을 조직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되었고 심지어는 미국 정부에서도 트위터 본사를 직접 접촉하여 테헤란의 낮시간 동안 트위터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특별 당부를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란 정부에서는 트위터에 대한 차단을 시도하자, 트위터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Teheran, Iran" 으로 바꾸면서 이란정부의 차단 시도를 무력화하는 행동에 동참하는등 전세계적인 저항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결국에는 이 저항운동이 새로 선출된 이란 대통령을 끌어내지는 못했지만, 이 사건을 통해 그렇게 마음대로 모든 것을 통제하고 제어할 수 없다는 것을 전세계와 이란정부에게 알리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사건들이 올해의 트위터 사건으로 기록될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는 트위터의 부상, 그리고 아이폰이 보급되면서 최근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트위터 사용자 수를 감안하면 내년에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 있었던 이상의 사건들이 기록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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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영혁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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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기도 하고, 이란사례보니 공권력이 어떤식으로든 개입될까 걱정되기도 하고 RT hiconcep님: [하이컨셉&하이터치]2009년 트위터가 세상을 바꾼 5가지 사건 http://durl.me/9a76

    2009/12/23 13:30



사지마비 사고를 겪거나 ALS(루게릭 병)나 다발성 경화증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EyeWriter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매우 적은 비용으로 안경에 달린 눈동자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멤버는 Free Art and Technology (FAT), OpenFrameworks, Graffiti Research Lab과 The Ebeling Group 커뮤니티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LA의 전설적인 그라피티(graffiti) 작가, 행동가인 Tony Quan 을 위해 시작되었는데, Tony는 2003년 ALS로 진단을 받고 사지마비와 함께 거의 아무런 물리적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그의 눈만이 그가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EyeWriter 프로젝트는 저비용의 오픈소스 안구추적(eye-tracking) 시스템으로 눈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비록 초기이지만 이들의 프로젝트는 상당히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전성기 때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Tony 가 다시 눈으로 그라피티를 컴퓨터를 이용해서 그릴 수 있게 되었고, 기술이 더 발전하고 더 익숙해진다면 머지 않은 시기에 눈으로 그린 예술전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술과 오픈소스, 개방이 또 하나의 커다란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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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터앤미디어의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

    사지가 마비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EyeWriter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매우 적은 비용으로 안경에 달린 눈동자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지마비 환자들에게 희망을, 아이라이터 프로젝트>

    2009/12/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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