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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6일자로 O'Reilly에서 iTunes를 통한 아이폰 앱스토어의 등록과 관련한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향후 모바일 및 오픈 마켓에 대한 자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고 생각하기에, 이 블로그에 임베딩을 하겠습니다.  

총 28장의 슬라이드 입니다만, 여기에는 제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포스트 하단에 임베딩한 슬라이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류를 차지한 게임과 eBook

사실 게임이 가장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음은 더 이상 신기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전자책(eBook)의 성장세는 실로 놀랍습니다.  현재 게임 개발자(개발회사)들은 평균 2.3개의 앱을 앱 스토어에 올려놓고 있습니다만, 같은 기간 eBook 벤더들은 평균 18개의 앱을 등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eBook의 성장속도가 대단합니다.  지난 3개월간 285% 성장해서 다른 카테고리의 앱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등록된 앱의 78%가 유료로, 무료는 22%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당연히 무료 앱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일단 등록된 앱 들의 생명주기는 게임이 가장 깁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eBook의 생존일 중앙값이 52일이지만, 게임은 92일로 거의 2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롱테일 현상이 명확한 베스트셀러 분포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유료 앱 중에서 히트작을 낸 곳들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히트를 한 앱을 등록한 판매자(유통업체)의 80%가 단 하나의 히트작을 가진 곳들로, 수 많은 판매자 및 등록자들로 분산이 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판매 히트작을 만들어낸 27 판매자들이 전체의 베스트셀러 리스트의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게임 중에서 유료 퍼즐게임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1/4이나 되는 점은 다양화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모바일 앱 시장의 주도권은 어디로?

아직까지 판매의 주도권은 게임 앱들이 쥐고 있습니다만, eBook의 대단히 빠른 속도로 쫓아오고 있는 형국입니다.  앞으로 eBook이 아이폰을 통해 활성화 되고, 동시에 신문이나 잡지 등의 구독 서비스 등이 뒤를 따른다면 미디어 부분 및 출판 시장에서도 새로운 마켓이 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는 듯 합니다. 

아래에 슬라이드 임베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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