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의 키보드 착탈 안드로이드 태블릿
레노보에서는 U1 이라는 터치스크린 태블릿을 내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동작하고, 넷북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품입니다. 키보드와 태블릿이 손쉽게 착탈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Update: 트위터 @bookhling 님이 좋은 추가정보를 주셨습니다. U1의 경우 아래 키보드 부분도 외부 모니터와 연결되면 하나의 완전한 컴퓨터 본체로 동작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은 분리되어 있는 2대의 컴퓨터가 도킹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마존 킨들의 최대 라이벌, 플라스틱 로직 드디어 뜨다.
태블릿은 아니지만, 태블릿과 상당부분 시장이 겹치는 전자책(eBook) 시장은 현재 아마존의 킨들이 독주하고 있는데, 반즈앤노블이 Nook를 내놓고, 소니와 아이리버 등에서 단말시장에 진출을 하면서 플레이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킨들의 사용성이나 서비스를 능가하는 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고, 아마존의 시장지배력까지 더해지면서 아직은 독주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이번 CES 에서 가장 기대했고, 실제로 시연된 제품의 성능과 소프트웨어 사용성이 만족스러웠던 것을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플라스틱 로직이 발표한 QUE proReader 를 꼽겠습니다. 전자잉크 기술을 적용한 스크린에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는데, 소프트웨어가 대단히 훌륭합니다. 특히 신문이나 책에 대한 스크랩이 가능한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 터치스크린 키보드, 넓은 화면과 밝은 화질 등 모든 면에서 A 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아마존 킨들이 이제서야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났다는 느낌 ... 과거 소문에 의하면 반즈앤노블과 제휴를 통해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고 있고, 시연을 보면 주요 신문매체들과의 연계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이 있는 전자책 시장, 태블릿 열풍과 함께 올해 주목해서 봐야할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