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관련 기술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증강현실 기술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매우 쉽고 싼 기술이 조만간 상용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웹캠을 이용해서 사물에 대한 3-D 모델링을 즉석에서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PC 수준에서 현재는 동작합니다만, 조만간 최적화가 되어서 스마트폰에서 동작할 수 있게 되면, 증강현실 기술과 결합을 통한 수많은 응용 서비스들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기술은 캠브리지 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으로 있는 Qi Pan 이라는 친구가 개발한 것으로,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유튜브로 배포하였습니다. 현재 그의 논문 링크가 깨져있지만, 제가 읽은 바에 따르면 오픈소스로 이 기술을 배포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약속이 지켜지기를 기대합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기술로, 아래의 영상을 보시고 이를 이용해서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지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어떨까요?